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 (문단 편집) == 치료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1AElONvi9WQ)]}}}|| || '''[[대왕고래]]는 왜 암에 걸리지 않는걸까 - 페토의 역설'''[* [[쿠르츠게작트]]의 영상.] || 암은 현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이나, 의학의 발달로 점차 정복되어 가고 있다. 과학계와 의료계의 노력으로 대부분의 암은 [[불치병]]이 아니며 암에 걸려도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많은 종류의 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한다면 얼마든지 완치도 가능하다. 2010년대 중반에는 처음으로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902780|암 5년 생존율이 70.3%를 돌파]]하였는데, 이는 1990년대 중반 41.2%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인 것이다. 또한 생존율이 매년 평균 0.55%씩 증가하고 있어 학계에서는 2030년대에는 암 생존율이 90%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중입자치료]]와 같이 재래식 암 치료보다 효과가 곱절은 뛰어난 첨단 기술도 해가 갈 수록 활성화되고 있어, 전망이 밝다. 제일 우선되는 것은 역시 암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거해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금연]]과 [[금주]]는 일상 속에서 암 예방의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방법이며, 또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암에 걸리더라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암은 체내 세포의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확실한 예방법이나 [[백신]]이 없지만, 종종 암 백신이라고 불리는 것은 예외적으로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암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약품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 발생 원인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백신으로 암을 예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완벽한 예방을 위해서는 함께하는 남성도 접종 받는 것이 권장되는데, 이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대부분 [[성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편이기 때문이다. 암의 치료의 삼지창은 수술과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의 3가지이다. 각 치료법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히 많은 경우에서 2개 이상의 치료법을 병행한다. 보통 수술은 초기 단계에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는 진행성 암이나 말기 암 환자의 여생을 늘려주는 치료법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반드시 수술만이 최선은 아니며 각각의 치료법은 암 종류나 위치, 진행 상태, 환자의 건강 상태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료진이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로봇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 등을 통해서 예전 같으면 손도 못 댔을 부위나 진행성 암들도 수술을 통해 제거한 경우가 많이 늘었으며, 기존 수술 방법보다 후유증도 크게 경감하였다. 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과 근력이 떨어지는건 절대적으로 배제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