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굴왕 (문단 편집) == 개요 ==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한 [[곤조(기업)|곤조]]의 애니메이션. 감독은 [[마에다 마히로]]이며 그가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 원안도 만들고 스토리도 기획했다. 우주여행이 가능한 미래시대지만 마차[* 그런데 그 마차를 모는 말은 자세히 보면 로봇이다. 흠좀무...]를 몰고 다니기도 하는 중세 + SF같은 느낌의 배경에, 원작의 스토리를 그럭저럭 따라가지만 주인공이 [[에드몽 당테스]]가 아닌 [[알베르 드 모르세르]]다. 마에다 마히로 감독 말에 의하면 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등의 베이스가 된 소설은 [[몽테크리스토 백작]]를 모티브로 해서 SF풍으로 번안했다고 할 수 있는 SF 소설 [[타이거! 타이거!]] 라고 하지만.. 판권을 습득하지 못해 [* 타이거! 타이거!는 영상화 판권이 작가 생전에 팔렸으나, 상황이 꼬여서 40년째 안되고 있는 걸로 유명하다. [[박찬욱]]도 소식을 접하고 포기해야 했을 정도. 게다가 판권 소유조차 메이저 영화사라서 곤조 측에서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할 수 없이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중심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백작의 얼굴에 나타나는 문신이 [[타이거! 타이거!]]의 흔적. 주인공 또한 초안에선 에드몽 당테스로 다 설정이 끝났던 상태였지만 알베르 모르세르로 변경을 거쳤다고 한다. 스토리 라인은 약혼녀였던 여자의 아들인 [[알베르 드 모르세르]]를 이용해 [[에드몽 당테스]]가 그를 암흑으로 밀어붙였던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며, 알베르에게 자기가 느꼈던 고통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 다만 알베르는 원수의 아들일 뿐 진짜 원수가 아니라는 건 스스로도 깨닫고 있었다. 작중 종종 알베르에게 보이는 호의도 여기에서 비롯된 미안함 때문인 듯.]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한다. 그러나 알베르의 친구와 약혼녀는 알베르를 배신하지 않고, 그에따라 알베르는 정신적 성장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감독은 상자 속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환상적인 [[만화경]]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원근감이 애매한 연출이 의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런 영상이 신비감을 만들어낸다. 음악은 카사마츠 코지와 전설적인 영국 출신 펑크 록 밴드 스트랭글러스[* 여기 드러머가 [[제트 블랙]]의 이름 모티브가 되었다.]의 멤버 장 자크 버넬이 같이 맡았다. 2011년 8월 24일 BD-BOX가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2005년 8월 [[SICAF]]에서 소개된 적이 있지만 TV에서 방영된 적은 한번도 없다가 이후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몽테 크리스토'''[* 한국어(애니맥스)더빙판은 '몬테크리스토']란 이름으로 개국 직후인 2006년 5월 방영했다. [[오늘부터 마왕]], [[미래전사 오공]], [[갤럭시 엔젤/애니메이션|갤럭시 엔젤]] 등과 함께 애니맥스 코리아의 첫 방영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