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수살인 (문단 편집) === 그외 인물 === * 정봉 (김영웅) 김형민의 정보원이자 전직 마약사범. 강태오를 처음 소개시켜준 인물이며 강태오와 김욱철의 관계에 대한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오지희의 할머니 (허진) 국밥집 정도로 보이는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할머니. 강태오가 죽였다고 자백한 실종자 오지희의 할머니이며, 당연하지만 김형민의 이야기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꼭 소식 하나라도 전해달라며 오열하는 등 손녀를 끔찍히도 아꼈던 듯하다. * 강숙자 ([[이봉련]], 아역 이상빈) 강태오의 누나. 시니컬하고 무뚝뚝한 인물로 형민의 수사에 협조하기는 하지만 무언가를 숨기는 듯이 행동한다.[*스포일러 사실 이는 강태오가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늘 자신들을 구타하고 도박에 환장한 아버지의 죽음을 반겼기 때문에 침묵을 지켰기 때문이었다.] * 김욱철 ([[원현준]]) 남포설렁탕 아들. 마약과 도박에 빠져 설렁탕집 다 말아먹고 강태오와 함께 도박을 하러 다닌다. 정봉에게 처음 강태오를 소개시켜준 인물이기도 하며 박미영 사건 때 결정적인 정보 제공을 한다. * 오지희 ([[권소현(배우)|권소현]] 아역: [[김정연(배우)|김정연]]) 강태오가 죽인 세 번째 희생자. 원래는 유망한 수영선수였지만 수영에 돈이 너무 들기도 하고 키가 작아서 경쟁에서 밀려난다. 할머니와 같이 살며, 술집에서 일하지만, 옷가게를 한다고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며, 택시를 타고 퇴근하다가 택시를 몰던 강태오에게 희생당한다. * 황칠규 (박우식) 강태오가 죽인 여섯 번째 희생자. 고시 장수생으로 보인다. 2012년 동광동에서 술을 먹고 귀가하던 중 우연히 부딪힌 강태오와 시비가 붙었고, 결국에는 강태오에게 목에 칼이 찔려 살해당한다. 살해 후 종이박스와 함께 불태워 진다. * 김형민 父 ([[전국환]][* 영화 내 비중은 특별출연 수준.]) 부유한 사업가 출신으로 형민의 아버지에게 사업체를 물려주고 은퇴했다. 라운딩을 돌면서 형민에게 새장가를 들 것을 권한다. * 잠수대장 ([[고창석]]) 살인사건이라는 어두운 주제를 다루는 이 영화에서 유일한 개그 캐릭터. 중년 남성 살인 사건의 흉기를 항구 앞바다에 버렸다고 강태오가 진술했는데, 이를 찾기 위해 김형민이 고용한 잠수부. 개그 장면은 머리가 크기 때문에 다이빙 후드 헬멧이 잘 안 들어가는 장면. * 박 사장 ([[이유준]]) 도박장 관리인이자 마약사범. 강태오가 죽였다고 주장하지만 살아있었다. 강태오가 속임수를 쓰자 도박장에서 쫓아냈는데, 차도 잃고 부산까지 터덜터덜 걸어온 강태오가 일본도를 들고 도박장에 쳐들어와서 난동을 부리자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하여 일본도를 빼앗고 쫓아내버렸다. 이날 극도로 열받아 있던 강태오가 박미영을 살해한다. 도박 관리뿐 아니라 마약도 하는데 김형민이 그의 팔을 붙잡더니 주삿바늘 자국을 보고 도박만 하라고 충고해준다. * 박미영 ([[배해선]]) * 태오 변호인 ([[김중기(1966)|김중기]]) 강태오가 무죄라는 주장을 변호해주는 변호사. 여기까지라면 그냥 평범한 변호사지만, 김형민에게 [[고인드립]]을 시전[* 김형민의 아내는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별하였다. 그 사고 범인은 안 찾으면서 왜 강태오에 집착하냐는 망언을 법정에서 날린다.]하면서 김형민의 속을 긁는다. 황칠규 사건이 무죄로 뜨자 의기양양해서 인터뷰를 하지만 박미영 사건이 유죄로 밝혀지자 가히 똥씹은 얼굴이 돼서 침묵을 지킨다. * 고등법원 판사 (곽규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