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트랙 (문단 편집) === 수하물 === 다른 경쟁 항공사들에 비해 '''매우 관대하다.''' 무게 50파운드와 총합 길이 75인치(22.76kg과 1.9m)가 넘어가지 않는 짐에 한해 1인당 2개의 짐을 무료로 체크인할 수 있으며, 하나당 $20만 내면 2개의 짐을 더 부칠 수 있고, 총합 100인치(2.5m)가 넘어가는 짐은 크기 상관없이 $20만 내면 부칠 수 있는데, 수하물 하나도 $25 이상 받으며 오버사이즈 수하물은 $200 이상 요구하는 기타 항공사들과 비교했을 때 왕복 $50~$300 이상 아낄 수 있다. 애완동물도 여객칸에 추가비용을 내고 같이 탈 수 있다. 다만 환승하거나 7시간이 넘어가는 여정은 불가능하니 유의. [[스키/장비|스키 장비]]나 [[골프]] [[클럽]]과 같은 특수화물의 경우 50파운드와 72인치가 넘지 않는 선에서 차내 수하물로 들고 탈 수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 다른 짐처럼 체크인하거나 오버사이즈 수화물 취급을 해야 한다. [[전기자전거]] 및 [[자전거]]의 경우 자전거 랙을 운영하는 특정 노선에 한정해 대체로 장거리 노선은 인터넷 예약 후 박스 없이 운반할 수 있으며, 이외의 경우 박스에 넣어 체크인하거나 아예 그냥 들고 탈 수 있다. 자전거 랙을 운영하는 노선의 경우, 노선마다 다르지만 최소 4대~최대 10대의 자전거를 운반할 수 있다. 예약이 크게 빡세거나 하진 않지만 시즌 중에 이용할 일이 생겼다면 빨리 예약하는 편이 좋다. 이는 암트랙이 짐칸 열차를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짐칸 열차를 따로 운영하지 않는 [[아셀라 익스프레스]]나 짐을 체크인할 수 있는 설비나 직원이 없는 간이역의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단 가방 한 개 또는 일정 크기를 넘어가지 않는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모든 역, 모든 노선에서 들고 타는 것이 허용된다. 그 외에도 차내 수하물에 굉장히 관대하기 때문에 진짜로 돈이 없어 암트랙을 타는 사람들의 경우 피자를 두세판씩 싸들고(식당칸은 일반석 및 우등석 승객들에게 굉장히 비싸기 때문) 탑승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다른 승객들도 이 점을 이해하기에 냄새가 심한 음식이 아닌 이상 민폐는 아니니 장거리 노선을 이용할 때는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