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해로움? === *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담배보다 더 해롭고 배울 것도, 교훈도 없다?''' * [[기동신세기 건담 X]], [[영혼기병 라젠카]], [[가이스터즈]], [[바스토프 레몬]]이 대표적 희생물. 이는 [[정병섭군 자살사건]] 때문에 생긴 편견이다. * [[담배]]는 [[흡연|피우는 행위]] 자체로도 수명을 줄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는 행위 자체는 수명을 줄이지 않는다. * 그래서 [[지상파]]뿐 아니라 요즘에는 [[케이블 방송|케이블]]에서도 애니메이션 더빙판에서는 [[심의]]에 걸려서 수정, 편집당하는 장면이 많은 등 한국 [[더빙]]팬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더빙판 음성을 원본 영상에 씌워서 감상하기도. --물론, 편집된 게 아닌 잘려나간 부분은 [[답이 없다]].-- * [[천공의 성 라퓨타]]나, [[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 등의 일본 애니메이션은 물론, [[디즈니]]와 [[픽사]]가 제작한 다수의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절대로 '애니메이션은 교훈이 없다'는 [[개소리]]를 할 수 없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분명히 [[평화주의|반전주의]]와 [[환경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작품이며, 디즈니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주토피아]]는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며 이로 인한 [[역차별]] 또한 비판하는 작품이다. 이 외에 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은 아예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훈과 철학이 담겨있을 정도로 그 서사의 완성도가 매우 깊으며 뛰어난 명작으로 취급받는다. 즉, 애니메이션도 그 자체가 영양가 없는 장르인 건 아니고, 그저 [[영화]]나, [[소설]] 등의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로 졸작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교훈이나 유해성을 운운할 수 있을 뿐이지, 애니메이션이 교훈이 없다는 건 그저 [[일반화의 오류]]일 뿐이다.[* 일례로, [[김치 전사]]는 단순히 졸작이라서 문제가 된 거지, '애니메이션이 유해한 장르라서'가 문제가 된 게 절대로 아니다. --그저 당신의 눈에 유해할 뿐이다.--] * [[날씨의 아이]]와 같이 사회적 현실을 비판하고 고발하는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있다. 위의 [[주토피아]] 같은 경우도 사회적 현실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풍자하고 고발해 크게 주목받은 케이스이다. * [[미국 애니메이션]]은 수작이고, 교육적이다. --[[사우스 파크]]: ???-- * 이 견해는 박병호 교수 저서 《애니세대》나 1990년 《[[한겨레]]》 기사에서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102800289110001&editNo=4&printCount=1&publishDate=1990-10-28&officeId=00028&pageNo=10&printNo=760&publishType=00010|반박된 바 있는데,]] 《[[G.I. Joe]]》처럼 '[[팍스 아메리카나]]'라든가 '미국 우월주의'를 주입시켜 문화적·[[정체성|민족적 주체성]]을 황폐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또 《[[톰과 제리]]》처럼 폭력성을 희화화한 작품도 있다. * 물론 요즘의 각 나라 애니메이션 시장의 추세를 보면, [[미국 애니메이션]] 쪽이 수작을 더 많이 내놓는 것도 사실이다. 세계 최대의 (영화 제작·배급사도 겸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