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일본 애니메이션]] ====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아니메(アニメ)라고 줄여 부른다. 물론 그냥 아니메-숀(アニメーション)이라고 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서구만큼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에도시대에 쵸닌 문화의 민화에서 영향을 받았다. 애니메이션(Anime)을 만화(Manga)의 연장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아니메'는 20세기 영화기술이 발달할 무렵 영화특유의 기법인 편집(Montage) 개념[* 본디 영화업계에서 편집은 필름을 가위로 잘라내는 것을 말한다. 프레임 하나하나를 일일이 찍어내는 애니메이션 개념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발상이었다.]을 아니메에 적용하기에 이르렀다. [[데즈카 오사무]]가 전후의 돈이 없어 단가가 비싼 셀을 아끼고자 적극적으로 활용해온 이 기법은 일본 만화 특유의 연출과 은근히 잘 어울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되었고, 이는 일본 아니메 특징으로 자리잡게 되어 오늘에 이르기에 이르렀다.[* 일본의 셀 애니메이션에서도 움직임을 중시하느냐, 편집적 연출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나뉜다. 전자는 [[모리 야스지]]에게서 시작해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계승하였고, 후자는 [[데즈카 오사무]]에서 시작했고 [[린 타로]], [[토미노 요시유키]], [[데자키 오사무]] 등이 이어받았다. [[타츠노코 프로덕션]]은 두 스타일의 중간을 추구했으며 이건 [[오시이 마모루]] 등으로 이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