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타운 (문단 편집) === 반모금지 사태 이전 === 지금은 여러 커뮤니티가 난립하여 카페 규모가 망한 상태이지만 나름 네이버 카페가 전성기인 시절에는 네이버 애니공식 커뮤니티 칭호를 받을정도로 거대한 카페였다. 지금같이 죽어있는 소규모 게시판들 조차도 유저들이 활동하며 개인커뮤니티 새력을 형성할 정도였으니... 그러나 카페 규모가 커지면서 이 카페를 지휘하며 관리해야할 매니저가 여러 문제를 먼저 발화하면서 유저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그 당시 카페 분위기는 분탕질,어그로,친목질은 여전했지만 이건 디시,루리웹 등지의 여러커뮤와 다를바 없는 분위기였고 실질적인 문제가 되는것까진 아니였다.] 굳이 매니저에대한 여러 일화를 소개하자면 * 당시 게시판 스텝들을 모두 카페회의로 불러놓고 정작 본인은 참석하지않았다. 스텝들은 그저 몇마디 담소를 나누며 그날 회의를 마무리했으나 다음날 매니저는 스텝들에게 어떠한 사전공지도 없이 카페 게시판들을 본인 독단으로 개편한다. * 분란 어그로성 이벤트를 매니저 주체로 열어 카페의 분란을 매니저가 먼저 조장한다. 대표적으로 게시판 공격이벤트를 열었는대 내용이 단순히 타게시판에 가서 어그로성글로 도배후 활동량이 재일 많은 유저에게 문상을 뿌리는 이벤트였다. 이 이벤트의 목적이 단순히 카페의 활동량을 늘려 네이버카페 공인을 받는것이 목적이었다. 실제로 이 이벤트로 공인카페로 인정은 받았지만 카페자체는 개판이나고 일부 유저들 영탈시키며 사실상 쇠락의 길을 걷는다. * 카페스탭들에 대한 사찰이 잦았다고 한다. 실제 한스탭의 증언으로는 평소에는 카페에 코빼기도 얼굴안비추는 매니저가 본인이 하루 개인사정으로 카페를 비웠던 걸 빌미로 불닭같이 갈궜다고 하며 이후에도 여러 스탭들의 활동량을 일일이 분석하여 활동량이 적은 스텝을 짤랐다고 한다. 그리고 일부 친했던 스텝들에게는 돈후원을 강요했으며 돈을 주지않을시 바로 스탭에서 잘랐다고 한다. 이것 이외에도 그 당시만 해도 네이버 블로그 등지에선 네덕들 사이에 매니저에 대한 뒷담글이 유행을 탓을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이 당시는 카페 전성기라서 글리젠은 리젠율대로 폭발적인데 관리도 재대로 안되는 터라 이러한 매니저 행보들이 크게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고 묻히는 일이 많았다. 여기에 불만을 가지며 한 번 폭발했던 사건이 있었으나 매니저의 대규모 영탈시전으로 허무하게 진압되는 등 사실상 카페쇠락의 길을 매니저가 먼저 열었다. 이 당시만 해도 논쟁게시판은 카페 스탭들의 월권이 가능했던 시기로 이후처럼 독자적인 행적권력을 가지지는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