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라배마 (문단 편집) == 정치 == 앨라배마 [[주지사]] 일람은 [[역대 미국 주지사#s-29|역대 앨라배마 주지사]] 문서 참조. ||<-3> {{{#000000 '''앨라배마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36.57% || '''트럼프 62.03%''' || || {{{#FFFFFF 2016}}}|| 클린턴 34.36% || '''트럼프 62.08%''' || || {{{#FFFFFF 2012}}}|| 오바마 38.36% || '''롬니 60.55%''' || || {{{#FFFFFF 2008}}}|| 오바마 38.74% || '''매케인 60.32%''' || || {{{#FFFFFF 2004}}}|| 케리 36.84% || '''부시 62.46%''' || ||{{{#FFFFFF 2000}}}|| 고어 41.59% || '''부시 56.47%''' || || {{{#FFFFFF 1996}}}|| 클린턴 43.16% || '''돌 50.12%''' || || {{{#FFFFFF 1992}}}|| 클린턴 40.88% || '''부시 47.65%''' || || {{{#FFFFFF 1988}}} || 두카키스 39.86% || '''부시 59.17%''' || ||<-3> {{{#000000 '''앨라배마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욜란다 플라워스 29.18% || '''케이 아이비 66.91%''' || || {{{#FFFFFF 2018}}}|| 월트 매독스 40.39% || '''케이 아이비 59.46%''' || || {{{#FFFFFF 2014}}}|| 파커 그리프스 36.24% || '''로버트 벤틀리 63.56%''' || || {{{#FFFFFF 2010}}}|| 론 스팍스 42.10% || '''로버트 벤틀리 57.90%''' || || {{{#FFFFFF 2006}}}|| 루시 백슬리 41.57% || '''론 와일리 57.45%''' || || {{{#FFFFFF 2002}}}|| 돈 시겔먼 48.95% || '''론 와일리 49.17%''' || || {{{#FFFFFF 1998}}}|| '''돈 시겔먼 57.92%''' || 포브 제임스 42.08% || || {{{#FFFFFF 1994}}}|| 짐 폴섬 Jr 49.43% || '''포브 제임스 50.33%''' || || {{{#FFFFFF 1990}}} || 폴 허버트 47.89% || '''해롤드 헌트 52.11%''' || ||<-3> {{{#000000 '''앨라배마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2)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더그 존스 39.74% || '''토미 튜버빌 60.10%''' || || {{{#FFFFFF 2017[* 제프 세션스의 법무부장관 취임 후 연방상원의원직 사임으로 재보궐]}}}|| '''더그 존스 49.97%''' || 로이 무어 48.34% || || {{{#FFFFFF 2014}}}|| [* 민주당 후보 미등록] || '''제프 세션스 97.25%''' || || {{{#FFFFFF 2008}}}|| 비비안 피겨스 36.52% || '''제프 세션스 63.36%''' || || {{{#FFFFFF 2002}}}|| 수잔 파커 39.83% || '''제프 세션스 58.58%''' || || {{{#FFFFFF 1996}}}|| 로저 베드포드 45.46% || '''제프 세션스 52.45%''' || || {{{#FFFFFF 1990}}}|| '''하웰 헤플린 60.57%''' || 빌 카바니스 39.43% || ||<-3> {{{#000000 '''앨라배마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3)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윌 보이드 30.88% || '''케이티 브릿 66.62%''' || || {{{#FFFFFF 2016}}}|| 롭 크럼톤 35.87% || '''리차드 셸비 63.96%''' || || {{{#FFFFFF 2010}}}|| 윌리엄 반스 34.71% || '''리차드 셸비 65.18%''' || || {{{#FFFFFF 2004}}}|| 웨인 소웰 32.35% || '''리차드 셸비 67.55%''' || || {{{#FFFFFF 1998}}}|| 클레이턴 서디스 36.69% || '''리차드 셸비 63.24%''' || || {{{#FFFFFF 1992}}}|| '''리차드 셸비 64.82%''' || 리차드 셀러스 33.09% || [include(틀:앨라배마 주의회의 원내 구성)] 정치적으로는 [[바이블벨트]]의 핵심지역 중 하나다.[* 참고로 1980년 이후 미국 대통령 선거 주별 결과를 ABC순으로 나열하면 첫번째 주(앨라배마)와 마지막 주([[와이오밍]])는 항상 공화당이 이겼다.] 비록 선거 때마다 민주당 표가 40% 가까이 나오기는 하지만, 앨라배마 주 인구의 30% 이상이 [[흑인]]이라서 그런 게 크다. [[애리조나]]에 남부 국경을 건너온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많이 살아서 이 멕시코계 주민들 때문에 민주당 표가 상당수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실제로 결과를 보면 [[http://edition.cnn.com/ELECTION/2008/results/polls/#val=ALP00p1|2008년 대선]]의 경우 백인의 88%가 [[공화당(미국)|공화당]]에, 흑인의 98%가 [[민주당(미국)|민주당]]에 투표했다. [[http://edition.cnn.com/election/2012/results/state/AL/president/#exit-polls|2012년 대선]]에서도 역시 백인의 84%가 공화당에, 흑인의 95%가 민주당에 투표했다. [[파일:2020_대선_앨라배마.jpg]] 계층으로 볼 경우, 계층과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공화당 지지가 강세이기는 하지만, 전국적인 정치지형과 동일한 맥락에서 [[고소득층]]일수록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세가 더더욱 강력한 편이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을 볼 경우, 앨라배마의 연 가구소득 10만 달러 미만의 저소득층과 중산층에서도 트럼프가 62%의 득표율로 [[조 바이든]]의 36%에 비해 26%p나 앞서기는 했지만, 고소득층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67%의 득표율로 바이든의 33%에 비해 34%p나 우세하여 그 격차를 더욱 벌려버렸다. [[파일:2020_대선_앨라배마2.jpg]] 앨라배마의 [[교외]] 지역이 더더욱 [[보수주의|보수]]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경우, 앨라배마의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트럼프가 61%의 득표율로 [[조 바이든]]의 37%에 비해 24%p나 앞서기는 했지만, 교외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72%의 득표율로 바이든의 27%에 비해 45%p나 우세하여 그 격차를 더더욱 벌려버렸다. [[https://www.cnn.com/election/2020/exit-polls/president/alabama|#]] [[2015년]] [[6월 26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수정헌법 제14조에 따라 합헌으로 판결하자 앨라배마 주 일부 지역구에서 혼인 신고 자체를 받지 않는 사건이 벌어졌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26077653&itemId=143|링크]] 동성 커플이 아니라 이성 커플'도 포함이다. 2017년 12월 [[상원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더그 존스(정치인)|더그 존스]] 후보가 공화당의 로이 무어 후보를 1.5%차로 꺾는 이변이 발생하기도 했다. 민주당이 앨라배마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 1992년 이후로 약 25년만의 일이다.[* 이때 당선된 사람도 현재 정계은퇴를 선언한 리처드 셸비 의원이다. 셸비 의원은 1994년까지는 민주당 소속이었으나, 1994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양원과 남부를 장악하자 중간선거 다음날 곧바로 공화당으로 당적을 바꿔 6선에 성공하였고 2022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무어 후보가 미성년자 성추행 파문[* 참고로 무어는 미시시피 주 대법원장을 두 번이나 역임했는데, 2003년에는 미시시피 주 [[대법원]]에 [[십계명]] 석판을 세우려고 하면서 연방법원 철거명령까지 거부하다 [[파면]]당했고, 2012년에 다시 [[대법원장]]에 당선됐지만 2016년 이번에는 동성결혼 합헌 판결에 저항하다가 또 파면당했다.]으로 이래저래 시끄러웠던지라 여론조사상으로도 공화당과 민주당의 초접전으로 나왔다. 때문에 양당에서 총력을 기울여 선거전을 치루었다.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로이 무어에게 지지가 모아졌고 선거 당일에도 개표 중후반까지는 무어 후보가 줄곧 앞서며 역시 앨라배마는 공화당의 아성인가 싶었는데 개표 막판에 존스 후보가 극적으로 이를 뒤집었다. 흑인 유권자들은 물론이고 어린 자녀를 둔 여성층에서도 존스 후보에게 매우 많은 지지를 보내주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일 뿐이었고, 2020년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제대로 된 후보를 내자 더그 존스 상원의원은 얄짤없이 낙선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2023년 6월 8일 내려진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선거구 재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라 개리멘더링이 완화, 현재의 연방 하원 의석 구도(민주당 1: 공화당 6)에서 번경 후 구도(민주당 2: 공화당 5)로 바뀌어 민주당이 연방 하원의 의석 1석을 더 챙겨가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9년 5월 15일에 사실상 모든 [[낙태]]를 금지하는 법을 가결했고, 주지사가 이에 서명했다.[[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8291257|기사]] 또한 앨라배마 주 뿐만 아니라 보수가 절반 이상인 다른 주에서도 비슷한 법안을 진행 중이다. 해당 법안은 당장 법안에 규정된 대로 낙태를 금지하려는 의도보다는 [[미국 연방대법원|연방대법원]]의 낙태 금지 위헌 판결을 뒤집으려는 성격이 강하다고 한다. 이런 법이 제정되면 연방대법원에 [[위헌]] [[소송]]이 제기될 텐데 지금 연방대법원은 5:4로 보수 우위 구도라 낙태 금지 위헌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515/1247838|기사]] 한 달 뒤로는 13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성폭행]]을 가해 [[유죄]]를 받은 사람들에 대해 [[출소]] 한 달 전에 [[화학적 거세]]를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0688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