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커리지 (문단 편집) == 기후 == 앵커리지는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 [[냉대 습윤 기후|아한대 기후]](Dfc)에 해당되며, [[고지 지중해성 기후|아한대 하계소우 기후]](Dsc)와의 점이지대에 있다. 미국 최북으로 [[북극]]과도 가깝기 때문에 춥기는 하지만, 연교차는 겨우 23도 정도로 꽤 낮다. 그래도 방심하면 안 되는 것이 1월 최저 기온 '''영하 30도'''를 기록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더운 것도 아니라서, 2019년 7월 4일에 낮 기온이 32.2도까지 올라간 전적이 있다. 다만, 이 기록은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이기 때문에 이점을 고려해야 맞다. 위도가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백야현상이 나타난다. 6월 기준으로 오후 11시에 노을이 지고 오전 2시부터 동이 트기 시작한다. 그래서 잘 때 창문을 틀어 막아 실내를 어둡게 만들어 놓는다. 겨울이면 반대로 하루 내내 밤처럼 어두운 극야현상이 나타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