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수(인퍼머스) (문단 편집) == 목적 ==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라고 생각했던 케슬러의 예상과는 달리 야수, 존 화이트는 레이스피어의 방사능으로 인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전염병'을 막을 수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고 전염병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매개체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서 어떻게든 살릴 수 있는 사람만이라도 살리려고 한 행동이었다. 그렇지만 [[레이스피어]]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매개체의 탄생에는 수많은 희생이 필요했기에 세계의 입장에서 보면 '대량학살'로 보였던 것. 사실 초중반까지는 존 화이트가 죽다 살아나서 사실상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기에 케슬러의 추측대로 반쯤은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있던 것이 맞았지만, 야수의 힘 자체가 레이스피어와 같은 역할을 하는지 무의식중에 힘을 활용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와중에도 매개체의 각성은 이루어져서 이 시점에 후속작의 [[브룩 어거스틴]]과 [[실리아 펜더가스트]]가 매개체로 각성했다. 그 이후 제정신을 되찾고 인퍼머스2 후반부에 존 화이트, 야수는 콜에게 자신과 협력해달라는 부탁을 한 채 대답을 기다리며 사라지고 전염병의 존재를 알게 된 콜은 RFI의 발동이 모든 매개체를 죽임으로써 야수, 나아가 그 자신도 죽일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