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소국 (문단 편집) == 분류 기준 == 영토가 넓어도 경제력과 산업 경쟁력, 군사력 등이 그만한 영토를 받춰주지 못하여 국력이 매우 약하면 약소국이다. 약소국의 명확한 정의는 없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저개발국 흔히 [[최빈국]]'''/'''[[개발도상국]]'''/'''[[신흥공업국]]'''/'''[[선진국]])과 같은 분류가 자주 쓰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저 분류는 원래 [[영어]]로 하면 (Underdeveloped Country'''/'''Developing Country'''/'''Developed country)이다.[* 위키피디아 영어판에는 약소국 문서가 [[https://en.wikipedia.org/wiki/Small_power|존재]]한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도 [[https://ko.wikipedia.org/wiki/%EC%95%BD%EC%86%8C%EA%B5%AD|존재]]한다.] 약대국이라는 말은 없으니 영토가 넓더라도 국력이 약하면 약소국이라고 부르곤 한다. 가령 [[파푸아뉴기니]],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아프리카에는 [[콩고민주공화국]], [[차드]], [[니제르]], [[말리]], [[모리타니]], [[리비아]] 등 한반도보다 면적이 훨씬 넓은 나라들이 널렸지만 이들은 [[중견국]]에도 이르지 못하고 흔히 약소국이라 불린다. 반면 영토가 작지만 국력이 강한 나라라는 의미에서 [[강소국]]([[強]][[小]][[國]])이라는 말도 있다. 보통은 규모가 받쳐 줘야 비례해서 국력이 신장되는 것이 상식적이므로 강소국이라 평가받는 나라들은 다소 특이한 사례들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경제력 및 영향력, 내실이 뛰어난 국가들을 그렇게 칭하는 경우가 많다. 인구가 많더라도 국력이 약한 경우에도 약소국으로 분류되어지기도 한다. 인구는 일반적으로 그대로 국력으로 치환되는 경우(대표적으로 중국과 인도)가 있기는 하지만 항상 정비례하지 않고, 인구가 적어도 부유한 국가가 인구가 많지만 가난한 국가보다 강하다고 여겨지는 반례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방글라데시의 경우 스위스보다 인구가 많지만 약소국으로 여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