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동근(농구) (문단 편집) === 전역 이후 (2009~2012) === 복귀 첫 시즌에는 신인 시절과 같은 성적을 냈다. 이 때 모비스의 국내 선수 1옵션은 3년차인 [[함지훈]]으로, 함지훈 위주로 팀이 돌아가던 시절이었다. 그래도 양동근이 합류한 2009-10 시즌에는 전년도와 달리 정규리그와 [[2009-10 KBL 챔피언결정전|챔피언결정전]] 모두 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2010-11 시즌, 양동근은 예년 MVP 시즌 때의 모습을 되찾았다. KBL 무대에서 양동근의 돌파와 패스는 잘 먹혀 들어갔다. 생애 최다인 16.5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다만 모비스는 함지훈의 입대 공백을 메우지 못했고, 얇은 선수층의 한계도 극복하지 못했다. 덕분에 양동근 혼자 죽어라 뛰고 달리는 지경이었고, 팀 성적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2011-12 시즌도 마찬가지로 가드진의 지원이 미비한 상황에서 양동근 혼자 죽어라 슛 쏘고 패스하면서 혼자 백코트진을 책임졌다. 외국인 선수 [[테렌스 레더]]와 상무에서 제대하고 시즌 후반 합류한 [[함지훈]]의 활약을 바탕으로 플레이오프 4강까지는 올랐지만 당시 극강이던 [[로드 벤슨|동]][[김주성(농구)|부]][[윤호영(1984)|산성]]을 넘지 못하고 3:1로 패배. 그럼에도 유재학 감독은 '(양동근이) 정말 고생했다'며 미안해했고, 안티가 없는 선수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