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지은 (문단 편집) === 언행 === 착하고 배려심 많은 언행으로 드라마 여주인공 같다는 평을 듣는다. 다른 셀카나 인터넷 사진 같은 것을 봐도, 본인이 '진'이지만 본인이 부각되기보다는 한발 양보해서 조금 뒤에 서있거나 다른 멤버들이 비춰지게 하는 인성이다. >'''언니 울지 마요, 기뻐해줘.''' >---- >- 본선 3차전 메들리 미션 추가합격자 발표가 끝난 이후 탈락해 울고 있는 [[윤희]]에게 한 말. 양지은 본인 또한 이때 같이 탈락했음에도 준결승 진출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혜연아, 우리는 돌고 돌아서 이렇게 만날 운명이었나 봐.''' >'''언니가 최선을 다해서 민폐 끼치지 않게 잘 할게. 우리 화이팅 하자!''' >---- >- 준결승 2라운드 1:1 한곡 부르기 대결에서 출사표로 [[강혜연]]에게 한 말.[* 경쟁자로 만났지만 경쟁보다는 서로 배려하여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의 모습이 호평을 받았다. 강혜연은 3주 동안 연습해왔던 물동이 퍼포먼스를 빼는 등 양지은을 위해 안무를 줄여주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2181719290310|#]] 대결에서 강혜연이 180:120으로 승리하자 양지은은 오히려 활짝 웃으며 "점수를 반반씩 나눠가진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기뻐했다. 물론 양지은이 마냥 순둥한 것만은 아니고,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 출사표 때는 허찬미를 강하게 도발하는 등 필요할 때는 승부사의 모습도 보여줬다. [[금요일은 밤이 좋아]] 1회에서 양지은은 이 말을 다시 꺼내서 강혜연을 멘붕시키는 데 썼다.] >'''지켜라 혜연아.''' >---- >- 준결승 최종 순위 발표 때 긴장하는 [[강혜연]]의 옆에 서서 한 말.[* 그 말을 들은 강혜연이 엄청 떨린다고 말하자 양지은은 "괜찮아."라고 말하며 강혜연의 가슴에 손을 얹어줬다. 당시 강혜연의 중간 순위가 6위여서 결승 진출이 아슬아슬했던 상황. 그러나 양지은의 바람과는 달리 강혜연은 순위를 지키지 못하고 최종 순위에서 8위로 밀리며 아쉽게 탈락했다. 그 이후 강혜연은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2181719290310|인터뷰]]에서 "제가 떨어져 괜히 지은 언니가 죄책감이 든다고 하더라"며 말했다.] >'''태화 한번 안아보자.''' >---- >- 준결승 최종 순위 발표 이후 탈락한 [[윤태화]]를 껴안으며 위로해주면서 한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