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론자유지수 (문단 편집) === 대한민국의 지수 === || 정부 || 연도 || 순위 || 점수 || || [[국민의 정부]] || 2002년 || 39위 || 10.50|| ||<|5> [[참여정부]] || 2003년 || 49위 || 9.17|| || 2004년 || 48위 || 11.13|| || 2005년 || 34위 || 7.50|| || 2006년 || '''31위''' || 7.75|| || 2007년 || 39위 || 12.13|| ||<|4> [[이명박 정부]] || 2008년 || 47위 || 9.00|| || 2009년 || 69위 || 15.67|| || 2010년 || 42위 || 13.33|| || 2012년 || 44위 || 12.67|| ||<|4> [[박근혜 정부]] || 2013년 || 50위 || 24.48|| || 2014년 || 57위 || 25.66|| || 2015년 || 60위 || 26.55|| || 2016년 || '''70위''' || 28.58|| ||<|1> [[황교안]] 권한대행 시기 (박근혜 정부) || 2017년 || 63위 || 27.61|| ||<|5> [[문재인 정부]] || 2018년 || 43위 || 23.51|| || 2019년 || 41위 || 24.94|| || 2020년 || 42위 || 23.70|| || 2021년 || 42위 || 23.43|| || 2022년 || 43위 || 72.11[* 2022년 기점으로 점수산정체계 개편, 2021년의 23.43점은 신기준에 따르면 76.57점][* 2022년 5월 3일 발표된 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지표다.] || ||<|5> [[윤석열 정부]] || 2023년 || 47위 || 70.83 || * 2011년은 발표 없음. 색깔 구분은 순위가 아니라 점수 기준으로 [[https://en.m.wikipedia.org/wiki/Press_Freedom_Index|위키백과]] 인용. 2012년, 2022년 점수 개편. 대한민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참여정부]]의 2006년 31위 기록을 이후로,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70위까지 [[http://m.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94|추락했다]]. 2017년에는 국정농단 비판 보도의 의지가 평가되어 63위로 반등했다. [[문재인 정부]] 취임 1년차인 2018년에는 20단계 상승하여 43위에 올랐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아예 '''2018년 언론자유지수를 이례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발표했다.'''[* 보통 프랑스에서 발표해왔다.] '''이는 아시아 최초'''로 기록되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한국의 지난 10년은 언론 자유가 절대로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며 "개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 한국 기자들과 시민사회의 엄청난 저항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히며,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562109|찬사를 보냈다]]. 2019년에는 2계단 오른 41위를 차지해 [[대만]]을 제치고 아시아 1위가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28146|되었다]]. 다만, 아직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관련된 방송법, [[명예훼손죄]], 그리고 [[국가보안법]] 문제가 남아있다고 [[https://rsf.org/en/south-korea|지적했다]]. 2020년에는 순위는 1단계 내린 42위를 기록했지만 점수는 더 낮아졌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순위 하락 이유로 공영방송의 독립성, [[국가보안법]]과 [[명예훼손죄]]를 지적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4598919|#]] 2021년에는 동일한 42위이나 점수가 더 낮아졌으며, 3년 연속 아시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2년의 경우 순위는 43위로 한 단계 내려왔으며, 점수는 4점 가량 낮아졌다. 새로운 산정 기준의 점수가 적용되었음을 참고. 또한 3년동안 지켜오던 아시아 1위의 자리를 17위를 차지한 [[동티모르]]에게 내주었다. 2023년의 경우는 전년도 보다 4단계 내려간 47위로 내려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