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업(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개요 == >'''한방울 눈물과 한바탕 웃음! 마음 속에 담고 싶은 단 하나의 걸작''' [youtube(ZE_V0g9q4g0)] [youtube(HWEW_qTLSEE)] [[픽사]]의 1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사람이 주인공'''인 픽사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첫 번째는 [[인크레더블]]이다. 하지만 인크레더블은 사실상 주인공 가족들이 초인인 반면 업은 우리 삶 속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노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어서 '''평범한 사람이 주인공'''인 것은 업이 최초이다.], 그동안 [[토이 스토리 시리즈|장난감]], [[니모를 찾아서|물고기]], [[벅스 라이프|곤충]], [[몬스터 주식회사|옷장 속의 괴물]], [[월-E|로봇]], [[라따뚜이(애니메이션)|쥐]], [[카(애니메이션)|자동차]], [[인크레더블|초인]] 등을 주인공으로 선정하던 그때까지의 픽사 애니메이션을 생각했을 때 의외로 평범한 주인공 선정이다. 물론 [[할아버지]]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맡는 것도 흔한 건 아니며 조연으로 개와 상상 속의 새가 나오긴 한다. '[[찰스 F. 먼츠]]가 모험을 떠났다던 남미의 파라다이스 폭포로의 모험'을 꿈꾸던 자신의 어릴 적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동물원 직원 아내 엘리와 함께, 평생을 [[동물원]] 풍선 판매원으로 살아온 78세의 노인 [[칼 프레드릭슨]]. 그러나 아내인 엘리를 먼저 떠나보내고 쓸쓸히 지내고, 집 주변은 전부 개발된다. 그러던 와중에 폭행을 저질러서[* 공사장 인부가 실수로 엘리와 함께 만들었던 우체통을 망가뜨렸고, 우체통을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다 홧김에 지팡이로 인부의 머리를 가격해 부상을 입혔다.] 집에서 퇴거당해 [[양로원]]으로 보내질 위기에 처한 칼은 최후의 수단으로 수만 개의 풍선을 집에 매달아 띄우고, 엘리가 평생 꿈꾸던 '파라다이스 폭포'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후 야생 탐사대(보이스카웃 패러디) 상급 단원으로 진급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경로 배지를 받으려는 '''[[러셀(업)|러셀]]'''과 말하는 장치를 목에 단 [[개]] '''[[더그(업)|더그]]'''(DUG), 그리고 신기한 새 '''케빈'''과 조우하며 소동에 휩싸이는 것이 주 내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