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메리아 (문단 편집) == 상세 == [[에이스 컴뱃 지구]] 북반부에 위치해 있는 [[아니아 대륙]] 중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모티브는 [[영국]]과 북미 서부를 적절히 섞어놓았다고 볼 수 있다. 에메리아의 수도 그레이스메리아의 킹스 브릿지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베이 브릿지]][* 붉은 주탑에 단층 구조는 금문교, 주탑이 4개라는 점은 베이 브릿지의 특성이다.], 산 로마는 토론토, 라그노 요새는 콜로라도 강과 [[후버 댐]], [[그랜드 캐니언]]에서 따 왔다. 미국을 모티브로한 [[오시아]]가 이미 존재하기에 다소 포지션 중복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왕정이 비교적 최근 폐지되었다는 기록이 있고, 아직 그 위상이 게임내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지는데다가 [[버킹엄 궁전]]을 모델로 한 고성이 여러번 등장하는 등의 면에서 문화적으로는 영국을 모티브로 삼은 느낌 역시 강하다. 정리해보자면 영국적인 문화적 배경에 지리적인 면은 북미 서부를 모티브로 따왔다고 할 수 있다. 지도상 위치는 핀란드와 유사한 위치에 있다. 다만 현실국가와 대비해봤을 때 에메리아라는 국가만의 독자적인 인상이 매우 옅기 때문에 차라리 왕정을 존속시키는 설정으로 갔더라면 좀 더 설정이 두드러져 보였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대부분 플레이어에게 애국심과 유사한 가상 국가에 대한 애정을 남길 정도로 국가 설정이 탄탄한 에이스 컴뱃 시리즈 내에서 에메리아의 인기와 인지도가 떨어지는데에는 이러한 옅은 인상이 한몫했다. 에메리아만의 특색이라곤 없이 대부분 [[오시아]]와 설정이 겹치다보니 더욱 이런 느낌은 배가 된다. 어차피 [[아니아 대륙]] 국가들이 대체로 독자적인 설정적 특징을 가진 국가가 없어 인기가 없는 편이긴 하다. 게임 내외에서 보여주는 면모를 보면 굉장히 대인배 국가[* 게임의 내용은 물론 설정 등으로 노출되는 외적인 자료를 통해 보아도 정말 순수하고 도덕적인 선역에 가까운 국가는 [[Strangereal]] 세계관 내에서 사실상 이 나라와 --지원해주고 역으로 침략 당한 --[[오렐리아]] 정도다.]임을 알 수 있는데, 율리시즈 낙하 피해가 아니아 대륙까지 미칠 것으로 계산되자 준비를 안하고 있어서 다들 충격과 공포에 빠졌는데, 에메리아는 발빠르게 옛 시대의 고성을 빠르게 대피소로 바꾸고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를 시작한다. 최대한 빠르게 만들기 시작해서 총 16개의 대피소를 건설하고자하며, 총 피난민 수용은 약 20여만 명으로, 이 수치는 아니아 대륙 최대 규모이며 '''오시아 연방 수도 오레드에 버금가는 수치'''라고 한다. 이런 엄청난 숫자의 피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하고, 이 과정에서 옛 황실 후계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혼란을 막으려하고 피난민들을 위해 움직이며 고성을 기부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기도 했다. G7에 참여할 정도로 강대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