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메리아 (문단 편집) == 역사 == 고대 역사에 대한 기록이 비교적 명확한 [[Strangereal]] 세계관 내 국가로 아니아 대륙에 전해지는 고대 신화에 그려진 전쟁의 신 '금색의 거인'이라는 신화를 바탕으로 15세기 경, 에메리아의 역사적인 영웅인 '아우구스트 렐리우스 2세'가 '금색 왕 동상'을 만들어냈다는 기록부터 시작된다. 예로부터 그레이스메리아 주변은 천혜의 기름진 땅이었고, 땅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제후들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던 지역이었다. 때문에 그레이스메리아는 계속해서 황폐화되고 치안이 악화. 더군다나 외국에게도 침략을 받게 되고 왕권은 실추, 에메리아 국내는 혼란 그 자체인 상황이 되었고, 이 싸움에 종지부를 찍고, 외국의 침입을 막으려고 일어선 것이 '아우구스트 렐리우스 2세'다. 아군의 사기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이 금색 왕의 동상을 보유한 부대는 연승을 자랑하며, 점차적으로 이 동상을 목격한 적은 전의를 상실. 싸우지도 않고, 이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종 국면에서는 '아우구스트 렐리우스 2세'가 스스로 에메리아의 제후들을 설득하여, 평화롭게 국내를 다스리고 나라내 이념의 틈을 봉해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한다.[* 해당 '금색 왕의 동상'은 그레이스 메리아의 고성에서 보관되었으나 [[마틸다 허먼]]을 포함한 아이들의 활약으로 고성 내 지하 미로에 숨겨져 에스토바키아와 각종 약탈세력에게서 보호된다. 이후 [[루이스 맥나이트]] 중사 일당이 그레이스메리아에 침입하여 에메리아 중앙 은행 금고를 털려다가 이 미로와 동상을 발견하여 동상을 전차에 태워 시민들에게 전시함으로서 마무리된다.] 적어도 15세기부터 왕정이 유지되고 있던 왕정 국가였으나, 비교적 평화롭게 왕정에서 공화국으로 전환되었으며 심지어 에메리아 왕국을 공화제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에메리아 국가 수립 선언에서 왕정의 상징이었던 [[https://cafe.naver.com/acecombatweb/8040|중세의 '아우구스트 렐리우스 2세'의 이야기가 인용]]되었을 정도이다. [[율리시즈(에이스 컴뱃 시리즈)|율리시즈]]의 낙하범위 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운석의 피해를 전혀 받지 않은 나라. 율리시즈로 인해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이웃나라 [[에스토바키아]]의 최대원조국이기도 했으나 당시 사실상 에스토바키아 정부로 인정했던 '리에스 파' 군벌이 각종 학살 및 내전행위 등을 벌이는 등 여러가지 전범 행위를 저지르며 축출되는 바람에 훗날 재건된 에스토바키아 정부는 리에스 파 군벌과 대립했던 '장군들'이라는 다른 군벌이 정권을 잡음으로서 결국 이 당시에 원한을 가진 '장군들'이 [[에메리아-에스토바키아 전쟁]]의 한 원인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에메리아는 리에스 파를 손절하고 장군들에게 보상차원에서 피해복구 자금을 지원해줬는데 [[배은망덕|장군들은 이건 그대로 받아먹었다.]] 결국 2015년 8월 30일 [[Invasion of Gracemeria|에스토바키아의 기습적인 전면침공]]으로 시작된 [[에메리아-에스토바키아 전쟁]]중 국토 서단의 케세드 섬까지 전군 후퇴하게 되나, 에스토바키아의 점령지역에서 벌어지는 레지스탕스 활동, [[가루다 편대]]를 비롯한 에메리아군의 분투로 국토를 수복, 2016년 3월 31일 수도 [[The Liberation of Gracemeria|그레이스메리아를 탈환]]함으로서 국토 모두를 회복하고, 4월 1일 [[샹들리에(에이스 컴뱃 시리즈)|샹들리에]]를 [[Chandelier(에이스 컴뱃 6)|격파함으로서]] 전쟁은 종결을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