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코세대 (문단 편집) == 개요 == [[베이비붐]] 세대 중 [[한국전쟁]] 직후 태어난 초기 세대, 1차 베이비붐 세대인 1955~1963년생의 자녀 세대이다. [[X세대]]의 다음 세대로 '''[[1979년]]생[* 이들은 X세대의 맨 끝자락 세대에도 포함된다.]부터 [[1992년]]생까지'''[[https://www.si.re.kr/node/58763|서울연구원]][[https://eiec.kdi.re.kr/policy/callDownload.do?num=122564&filenum=1&dtime=20230205215834|통계청]]가 여기에 속한다. 에코는 영어 단어 echo에서 온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 베이비붐 현상으로 인해 늘어난 결혼적령기 인구가 그대로 반영되어 자녀들의 숫자도 많아졌기 때문인데, 이 현상이 마치 메아리(echo)친 것과 같다고 해서 붙은 명칭이다. 이와 별개로 [[에코붐세대]](1991년~1996년생)도 존재한다.[* 1991년생과 1992년생은 에코세대이면서 에코붐세대에도 동시에 겁친다.] [[에코붐세대]]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에코세대에 대해 통계청에서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인구적 관계를 명확하게 밝힌 문서로 설명해 놓았으니 읽어보는 것이 좋다.[[https://eiec.kdi.re.kr/policy/callDownload.do?num=122564&filenum=1&dtime=20230205215834|통계청]] 즉 베이비붐세대와 함께 완벽하게 인구학적으로 정의된 세대 개념이다. 공교룝게도 이 세대가 [[IMF 금융위기]] 이후 성인이 되어 [[88만원 세대]]와 같은 사회적 의미도 지니게 되었고, [[2000년]] 즈음하여 성인에 돌입하기 시작하여 [[밀레니얼 세대]]와 거의 겹치게 되었다. 통계청에 의하면 1차 베이비붐세대인 1955-1963년생 산모들의 자녀들이며, 이들이 전체 산모의 30% 이상을 차지한 시기를 에코세대라고 본다. 베이비붐 엄마들이 낳은 출생아 숫자는 1983년 6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1985년엔 82.73%가 베이비부머 산모로 전체 산모 중 가장 비율이 높았다. 또한 1차 베이비붐세대는 혼인연령이 지속적으로 늦춰지면서 부모세대 8년보다 더 길다. 이 세대부터 저출산이 시작되었다.[* 1983년에 대체출산율 2.1에 조금 미달, 1984년부터는 근처도 못 간다. 출산율 1.3명 미만으로 떨어진 2002년부터는 초저출산에 해당한다.] 에코세대 에코붐세대 명칭 이전, '''1977년생부터 1997년생은''' 2010년대 초반까지 '''N세대'''(Net Generation)로 불렸다.[[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080102&docId=46759415&qb=buyEuOuMgCA3N+uFhA==&enc=utf8§ion=kin.ext&rank=2&search_sort=0&spq=0|#]][[https://blog.naver.com/twonn02/80002166750|#1]][[https://blog.naver.com/korexts/40013943278|#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2146492?sid=103|#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041602?sid=105|#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086595?sid=103|#5]][[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2/0002377063?sid=105|#6]] 초고속 인터넷망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던 1999년 즈음부터 기존 X세대와 구분짓기 위해 매우 보편적으로 쓰이던 용어로, 당시 신(新)문물이었던 인터'''넷(N)'''을 어느 세대 보다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그들만의 차별화된 문화를 만들어 갔던 세대이다. 물론 에코세대라는 용어는 그 당시에도 존재했지만 보통은 신문기사를 읽다가 아주 가끔 나오는 정도였고, 각종 미디어에서는 N세대가 주류였으며 기업들도 N세대라는 용어를 적극 활용하여 그들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정도였다. 이렇듯 N세대가 그 시절을 대표하는 키워드급 용어였다보니, 지금에 와서 '에코세대'라는 용어를 그들에게 들이대면 십중팔구는 "무슨 소리야? 우리 N세대였는데?"라며 의아해 할 것이다. 동생 세대로 '[[에코붐세대]]'를 두고 있으며 자녀세대로 [[알파세대]][* Z세대인 경우도 있다.]를 두고 있다. 에코세대, 에코붐세대와 [[Z세대]] 이 셋을 합쳐 한국에서는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데 이들 세대 중 가장 나이가 많다. 또한 [[우석훈]] 교수의 [[88만원 세대]]가 2007년에 발간되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88만원 세대(~1988년생)의 특징을 짚어보면 대략 이들을 가리킨다.[* 90년생을 제외한.] 인구 수는 450만명 정도로 추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