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씨소프트 (문단 편집)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 여파 주가조작 의심 사건 === [[2021년]] [[11월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계좌에서 엔씨소프트 주식을 70만3325주 매수하고 21만933주를 매도했다. 순매수 수량은 49만2392주다. 이는 전체 상장 주식 2195만4022주의 2.24% 규모다.[* 당일 이 투자자의 엔씨소프트 순매수 금액은 시초가 60만5000원을 기준으로 2979억원, 종가 78만6000원을 기준으로 3870억원이다. 그리고 원래 70만주를 매수했으므로 현금으로 5528억원을 준비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당일 주가가 12만 8천이 올랐고 금감원에선 당일 엔씨소프트를 거래주의 종목으로 지정했으며, 다음날 엔씨 주식은 71000원 하락하고 금감원에서도 주가 조작일 가능성을 열어놓고 회의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6945&inflow=N|#]]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주가 조작이라고 생각해도 대놓고 금감원에게 도발을 건 상황이고, 아니라고 해도 손해가 50%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라 2500억을 버린 상남자가 되는 등 국내에서 유래가 없던 역대급인 사건이다. 그리고 [[11월 15일]] 앞서 서술한 계좌와 같을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이 다시 53만주를 매도하여 다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었다. 그 여파로 71만 5천원이던 주가가 장마감 기준으로 66만원까지 떨어졌다. 다만 2022년이 오면서 밝혀진 사실은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주범인 이 모 팀장이 횡령금을 이용해 NFT 발표날 횡령금을 이용해 투자하다가 손해를 본(...) 그저 주알못이 벌인 사건이라는 걸로 결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