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스(케모노기가) (문단 편집) == 엘리스의 [[능(케모노기가)|능]](能) == || '''{{{#!html }}}''' || '''{{{#!html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113.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114.jpg|width=100%]]}}} || || '''{{{#!html 엘리스가 생성해낸 벌레}}}''' || '''{{{#!html 벌레를 시체에 기생시킨 모습}}}''' || 엘리스의 [[능(케모노기가)|능]]은 자신의 체내에서 벌레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작중 묘사에 의하면 이렇게 태어난 벌레는 '''입에서 밖으로''' 날아가는것으로 보인다. 또한 벌레의 모습 역시 일반적으로 볼수 있는 생김새가 아니라 인간의 치아가 세로로 나 있는 기괴한 모습을 띄고있다. 엘리스는 이 벌레를 이용해 주변에 있는 마카츠히들에게 통신을 할 수 있으며 작중 중반부에는 자신이 죽인 시체에 벌레를 넣어서 강제로 움직이게 만든다. 이때 움직이게 만드는 시체는 잘린 목 사이로 벌레의 다리나 촉수가 튀어나오고 피를 내뿜으며 관절을 꺾어가며 움직이기 때문에 상당히 징그럽다. 작중 언급에 의하면 단신히 전격으로 잡을수는 없고 물리적으로 움직일 수 없도록 기능을 망가뜨려야 한다고. 처음에는 머리가 잘린 시체처럼 움직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벌레의 촉수와 다리가 몸 밖으로 뚫고 튀어나온다. 또한 마카츠히 본체의 모습은 설정집에 의하면 '''불화와 다툼, 전쟁의 여신'''이라는 이명이 붙어있으며 양 팔은 없고 사람같이 생긴 손이 다리라고 적혀있다. 또한 이 모습으로도 자기 전투력은 거의 없지만 비행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도망칠 때는 이 모습으로 날아서 도망친다고 한다. 다만 설정화의 설명과는 별개로 작중 후반부에는 다리에서 나오는 칼과 자신의 비행 능력을 이용해 리코를 빈사 상태로 만들어 죽이기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그외에 설정집의 묘사에 의하면 인간으로 의태한 상태에서도 날개만 만들어서 날아다닐 수 있는듯. 그외에도 엘리스의 비장의 수로 벌레의 완전체가 존재하는데 기생된 숙주의 배가 부풀어 오르고 잘린 머리로 거미의 다리와 같은것이 튀어나와 움직이는 기괴한 모습이었다. [[분류:케모노기가]][[분류:케모노기가/등장인물]][[분류:마카츠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