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앤엠즈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external/justcreative.com/MMs-Melt-Hand.jpg]] '''입에서 녹지 손에서는 녹지 않는 초콜릿'''(Melts in your mouth, not in your hand)이라는 광고 문구가 유명하지만...사실 엄청나게 색소가 묻어 나온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초콜릿이 녹지 않는다 그랬지 색소가 녹지 않는다고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한국 [[새알#s-3]]이 제대로 녹지 않게 만들었다. --그만큼 맛있어서 순식간에 입으로 넣어버리게 된다는 뜻 아닐까-- 문자 그대로 초콜릿 캔디에 색소가 코팅된 당류 [[과자]]이며 수십 년간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로 팔려 나가고 있다. 초콜릿 캔디 표면에 특유의 m자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원래는 밀크 초콜릿맛의 초콜릿 캔디([[고동색]] 봉지에 포장)만 팔았으나 지금은 초코 코팅 땅콩 캔디(노란색 봉지 포장) 등 수십 가지 바리에이션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9년 기준으로 초코, 피넛, 크리스피만 판매 중이다. 참고로 코팅의 색은 색소일 뿐이며, 맛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다시 말해 색이 다르다고 해서 맛이 다른 것은 아니며 전부 똑같은 맛이다. 그럼에도 "빨간 엠앤엠이 맛있다"거나 "갈색이 맛있다"는 등의 선호도를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고. --색소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