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추리반/11~12화 (문단 편집) === 2학년 1반 교실 === 인스타 DM의 '읽음' 표시를 확인한 추리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재재와 비비가 수신자는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라 이야기하며 추리러들을 진정시킨다. 멤버들은 메시지 수신자가 나애리거나, 학교에 있었던 구연산이나 최송화거나, 사건의 현장을 가장 먼저 봤을 독고문이거나, 이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인스타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의를 도저히 모르겠다고 의심하더니, 사건을 알아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조력자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재재는 멘탈이 나가 버린 지윤에게 애 떨어진 거 아니냐면서 농담을 하는데, 지윤은 [[섹드립|가임기가 아니라서(...) 다행이라]] 말한다. --노빠꾸 39금 개그에 초토화-- 수신자는 답장을 보내지는 않지만 읽었다는 자체가 맞는다는 뜻이며, '''멤버들은 고인혜가 타살당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고인혜의 유품을 살펴보면 단서가 있을 것이라 하며, 인스타와 유서와 실제 필체를 대조하면 새로운 진실이 발견될 거라고 추측한다. 멤버들은 S반 교실에서 고인혜의 필체를 찾기로 하며 밖으로 나간다. --예나는 문틀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