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추리반/3~4화 (문단 편집) === 추리반 동아리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gLn7RUwwlk)]}}}|| 어렵게 찾아낸 비밀번호로 입부에 성공한 추리러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이것저것 구경하며 감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탁자 위에 놓인 사건 의뢰함과 한쪽 벽에 걸린 [[화이트보드]]를 확인한다. ||'''○사건 의뢰함 확인 → 진행 사항 업데이트!''' < 동아리실 관리 요령 > * 외부인에게 비밀번호 알려 주지 말 것 '''(※담당 선생님 제외)''' * 동아리실 비밀번호 바꾸기 → 2주마다 *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두기 * 티빙 공유 아이디 * ID) cnfpdlqks22002 * PW) 1004100422 '''☆비.게 관리 철저히!''' || 추리반의 기본적인 정보를 파악한 멤버들은 사건 의뢰함에 있던 의뢰서를 하나씩 펼쳐서 읽어 본다. 하지만 의뢰서 안에는 "너네 하는 거 없이 놀기만 하지?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쓴 것 아니냐며 발끈한다(...)] "메롱", '''"나애리 미친[[년(비속어)|X]]"'''[* 재재는 [[하니(달려라 하니)|하니]]가 쓴 것 같다고 말한다.] 등의 쓸데없어 보이는 내용만 가득했다. 탁자 주위에 앉은 추리러들은 '비.게'가 무슨 뜻인지 해석하려 시도하고, '비밀 게시판' 이라는 의견이 나오며 동아리실 곳곳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비비가 뭔가를 뜯으면 펼쳐지는 것이라고 추측하자 뒤에서 재재가 현관 바로 위에 붙은 천을 뜯어내고, 그 천 뒤쪽에서 무언가 숨겨진 듯한 천장이 나온다. 추리러들이 천장을 열어 보려 하는 찰나, '''갑자기 밖에서 [[디지털 도어락|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멤버들이 당황하며 문을 열어 주자 어떤 남자가 동아리실 안으로 들어온다. 그 남자는 자신을 추리반 담당이자 지리 교사인 김정호라고 소개하면서 자기가 추리반 담당인 게 안 믿기는 얼굴이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얀 거짓말을-- 한다. --이 와중에 도연은 [[자격지심]]이라며 1차 팩폭을 날린다-- 김정호는 추리러들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다가,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어서 집으로 가라며 '''멤버들을 빨리 보내려고 한다.''' 김정호의 수상한 태도를 의심한 비비가 담당 교사인데 왜 비밀번호를 모르는 거냐며 묻고, 옆에서 예나도 우리가 열었다면서 한 마디 거든다. '''그러자 당황한 김정호가 횡설수설하며 핑계거리를 늘어놓는다.''' --이 와중에 도연은 선생님인데 왜 구차한 [[변명]]을 하냐며 2차 팩폭을 날린다-- 팩폭을 몇 번 맞더니 급발진한 김정호는 추리러들에게 짜증을 부리고, 멤버들은 --마늘치킨 드립을 치면서-- 밖으로 나간다. 추리러들이 김정호에게 입부 테스트가 너무 어렵다고 하니 김정호가 추리는 흥정이 아니라며 열변을 토하고, 설교가 길어질 기미가 보이자 멤버들이 칼차단을 시전한다. 추리러들은 짐을 챙기러 교실로 가고, 김정호는 '''딴 데 새지 말라고 하면서''' 퇴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