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추리반/5~6화 (문단 편집) === 급식실 === 불이 꺼진 건물 안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1층 여자 화장실을 피해 쫄보 지윤과 예나를 선두에 세워서-- 별관으로 이동한다. 문을 열어 퇴로를 확보한 멤버들이 급식실 안으로 들어가고, 혹시나 싶어서 옆에 붙은 스위치를 누르지만 역시 불이 켜지지 않는다. --왜? 왜 하필 지금?-- 추리러들이 핸드폰 플래시를 켜자 어딘가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도연은 원한을 풀어 준다고 생각을 하면 안 무서울 수 있다고 한다. 매점 문 틈 사이로 비치는 불빛에 접근한 추리러들은 울음소리에 말을 걸어 보는데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비비가 매점의 셔터 문을 발견하지만 비밀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자물쇠를 열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다 재재가 매점 옆을 수색해 보는데, '젤리 1000' 팻말 뒤에서 열쇠 구멍을 하나 찾는다. 그리고 도연이 동아리실에서 챙겨온 열쇠를 꺼내 구멍에 꽂자 곧바로 문이 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