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추리반2/8화 (문단 편집) ===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에 있던 재비옌이 모두의 휴대전화를 수거하겠다는 특공대원의 목소리를 휴대폰을 통해 듣게 되고 놀라게 된다. 재재가 뭔가 말하려다가 아까부터 가슴을 부여잡고 괴로워(?)하는 오대양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오대양은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말하며 차분하고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리자고 했다. 예나가 그런 오대양을 토닥여주고 비비, 재재와 같이 엘리베이터 문쪽을 쳐다보다가 다시 재재를 보며 컨테이너가 사유지 안쪽에 있는 가건물을 말하는 거냐고 물었다. 비비가 맞다고 했다. 예나가 만일 엘리베이터에서 나가게 되면 어떻게 해야되냐면서 무작정 컨테이너로 가야 되는 건지 걱정했다. 재재가 학교에 폭발물이 있다는 것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했다. 엘리베이터 구석에 퍼질러 앉아 혼자만의 싸움(?)을 하던 오대양은 침착하라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짚어 보자고 말했다. 예나는 그런 오대양을 보고 안타까워 하고 재비옌이 오대양 옆에 쭈그려 앉는다. 선우경이 왜 태평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인지 궁금해 하던 오대양은 선우재단에서 부지와 건물을 태평여고에 기증한 것을 언급하며 학교 건물과 선우경의 '장난'이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