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름 (문단 편집) === 잘못된 대처법 === * '''[[냉장고]] 문 열어 놓기: '''냉장고 주변은 시원해지지만 장시간 (30분~2시간 이상) 열어 놓으면 음식이 변질되며 냉장고에 무리가 가므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냉장고의 원리는 안의 열을 밖으로 빼내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실내온도가 높아진다. 냉장고는 냉장고 안에서만 열기를 식히도록 제작되기 때문에 문을 열어놓으면 방이 식기는커녕 냉장고 안만 뜨거워진다. 즉,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아닐 뿐더러 냉장고를 망가트릴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이다. * '''[[음료수]], [[아이스크림]] 남용하기:'''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 등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겠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시간이 지나면 체온만 높아지게 된다. 오히려 [[겨울]] 추위를 이겨낼 때 써야 할 방법에 가까우니 그냥 얼음을 물고 있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의 일시적인 효과를 노려 조금씩 계속 먹으면 어떻겠느냐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우리 몸에 들어오는 당과 칼로리는 높아져만 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금씩 섭취하는 것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불쾌감과 열이 발생한다. 그 통에 땀까지 계속 나 탈수도 심해지고 결과적으로 몸에 해악만 끼치게 되며, 이는 언 발에 오줌누기 정도에 불과하며 특히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암(癌) 당사자에게는 최악의 행동이다. 시원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가 최선이기는 하지만, 물이 맛이 없다는 이유로 물 이외의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자 한다면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 [[이온음료]]를 추천한다. 물과 달리 제 맛도 나고 땀으로 손실된 체내 전해질을 보충하기도 좋다. 시원한 [[보리차]]나 [[우롱차]]도 좋다. [[주스]]를 마신다면 과당이 낮은 [[토마토 주스]]가 가장 좋으며, 당연히 설탕 무첨가인 순수 토마토 주스가 효과가 가장 좋다. 생과일 주스라고 해도 파인애플 주스나 사과 주스등은 과당이 많은 편이기에 남용하지 말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