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름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4월]][* 대구, 경북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방의 경우 낮 기온이 '''26~31°C'''의 초여름 날씨가 4월 말에 드물게 나타나며 서울도 4월 말에 23~28°C가 나타날 때도 있다. 심지어는 기상학적 여름으로 분류되는, 일 평균기온이 '''20°C'''를 넘은 경우도 있다! 2014년~2018년은 5년 연속 평년보다 높았다. 물론 2016년을 빼면 꽃샘추위는 있었다. 영덕은 2005년 4월에 무려 '''34.0°C''', 울진도 2018년 4월에 '''33.4°C'''를 기록하였다. 다만, 폭염 특보는 아직 발효된 적이 없었다.] * [[5월]][* 다만, 5월 대부분이 기상학적으로 완전한 여름은 아니다. 일교차가 굉장히 커서 최저 기온이 9~16°C, 낮 기온이 19~31°C 정도로 10~20°C에 달하며 일평균이 20도를 넘는 기상학적 여름은 대구와 포항은 7~15일, 그 밖의 남부내륙 대부분, 경상동해안은 5월 16~25일, 남해안과 중부내륙 대부분, 경북북부, 강릉시는 21~30일경에 시작된다. 서해안과 경남 거창군, 전북 장수군, 일부 중부내륙, 남해안, 상당수 영동 지역은 6월로 넘어간다. 5월의 절반 이상이 완전히 여름인 지역은 기껏해야 대구나 서귀포시 지역 정도다. 그러나 요즘에는 5월 초순에도 일 평균기온이 20도를 넘는 경우가 많아졌다.[* 당장 2017년이나 2020년을 보자. 특히 2020년에는 최저 기온 마저 15도를 넘긴 곳이 많았으며, 심지어 더 나아가서 '''20도'''를 넘긴 곳도 있었다. 다만 2020년 5월 19~20일에는 오히려 [[이상 저온]] 현상이 찾아오기도 했고, 그 외에도 5월 9~13일, 15~16일, 21~22일, 24~28일도 평년보다 낮은 편이였다. 29일 들어 기온이 다시 높아졌다. 비도 수도권, 전남, 영동에서 평년보다 상당히 자주 오고 상대습도도 71.4%였으며,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날씨를 보인 날이 많았고 일조시간도 다소 적었다. 서울의 일조시간이 177시간으로 평년보다 36시간 적었다. 다만 강수량 자체는 평년보다 조금 적었는데 부산과 울산이 건조했고 경북 지역도 적은 편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울도 평년 수준이었다. 이로 인해 9년만에 서울은 18도 아래를 기록했다. 다음해에는 이상 저온이었다.] 게다가 서울 기준으로도 5월 절반 이상이 여름인 해도 빈번해지고 있다.(1998년, 2003년, '''2012년''', 2019년, 2021년, 2023년 등) 심지어 하순에는 '''29~35°C'''까지 극단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2010년대]] 들어 증가했다.[* 특히 2014년에는 대구에서 무려 '''37.4°C'''를 기록하였다.] 심지어 5월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적도 있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5월 하순은 6월 초중순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원래 9월 평균 기온이 3도정도 더 높지만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많지 않다. 심지어 최고 기온 극값 기록을 보면 5월이 9월을 넘어설 때도 있다![* 2013년~2021년을 보면 서울 기준 2017~2018년을 제외하면 5월이 9월보다 극값이 높은 해이다. 평년 이상이었던 2013~2016년, 2019~2020년은 그렇다 쳐도 저온이었던 2021년마저 그렇다는 점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게다가 2021년은 9월도 고온이었으니. 하지만 2022년 들어 다시 9월에 높아졌다.] 그리고 2015년 대구 등 영남권은 5월 '''초이상 고온'''과 9월 이상 저온까지 겹치면서 5월이 9월보다 평균기온이 높았다.[* 특히 대구 같은 경우 기상학적인 여름이 '''5월 1일'''에 시작되었다.] 이러다 보니까 5월 초중순이나 9월 중하순이랑 체감상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기상학적인 기준이 아닌, 체감상으로만 따지면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5월 중순부터 낮 더위를 느끼기 시작한다. 일본은 도호쿠와 홋카이도 지역을 제외하면 5월부터 여름이 시작된다. 일본 남부 지역은 4월 중하순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다. 일본은 도호쿠, 홋카이도를 제외하면 5월이 대한민국 6월 수준이다.] * [[6월]][* 예전에는 6월 초순도 한때 '''봄'''으로 분류되었다. 그리고 6월 초순에 이상 저온이 찾아오면 '''5월과 다름없을 정도다.''' 게다가 전달이 심한 이상 고온까지 찾아왔으면 더 하다. 그러나 어쨋든 여름을 앞둔 시기이다보니 한번 더워지면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1920년, 1958년, 2020년처럼 6월 극값이 7~8월보다 높은 경우도 발생한다. 2020년은 7월에는 32.9도, 8월에는 34.5도로 결국 6월을 넘기지 못했다. 다만 6월에 33~37°C로 더워져도 7~8월 중순과는 달리 끈적거리는 습도 높은 상태는 아니고 오히려 매우 건조하고 뜨거운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일교차가 커서 최저 기온이 열대야 상태인 경우는 드물어서 조금이나마 살만하다. 물론 2022년에는 6월에도 열대야가 발생했다.] * [[7월]][* 2020년 7월에는 기상학적 봄이나 가을에 해당하는 날도 있었으며 심지어 '''최고기온'''도 무려 '''10°C대'''를 기록한 날도 있다. 반대로 역대 월 평균기온 극값을 찍은 해도 있는데 바로 [[1994년 폭염]]이 발생한 대구에서 역대 극값 '''30.2°C'''로 관측 사상 최고 기온 1위다.] * [[8월]][* 최난월이지만 기온이 중순부터 내려가기 시작한다. 2014년은 대놓고 8월에 저온 현상이 찾아와 이른 초가을 날씨를 보이기도 하였다. 8월 하순에 이상 저온이 찾아오면 체감상으로는 가을이다. 2017년이 대표적으로 아예 기상학적 가을날씨였다. 심지어 7월처럼 드물게 '''최고기온'''이 '''10°C'''대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2016년 8월 말이 있으나 [[2016년 폭염|2016년은 8월 25일까지는 매우 더웠다.]]] * [[9월]][* 9월 초중순은 기상학적으로 여름이지만, 9월 20일경 이후로는 보통 가을에 속한다. 그리고 9월 평균기온이 20도를 넘는 지역이 많다. 더 나아가서 2016년이나 2019년 등은 22도를 넘는 지역도 많았다.[* 서울의 경우 9월 온난화가 심해지며 22°C를 넘는 해도 많으며 2007년부터는 2012년을 제외하고 서울 평균기온이 21.3°C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다! 물론 9월이 평범한 것도 한몫하지만 온난화가 심한것은 맞다.] 그러나 늦여름 날씨는 보통 9월 초까지만 느껴지며, 중순부터는 체감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다만 요즘에는 상순과 하순 차이가 작아서 오히려 8월 하순~9월 상순에 급격히 낮아진 후 10월 상순에 다시 급격히 낮아진다. 여담으로 평균 기온 자체만 보면 9월이 5월보다 높지만 30도 이상의 폭염은 5월보다 적다. 습도 때문에 일교차도 비교적 작은 편이다. 다만 최저기온은 꽤 높아서 9월 열대야가 서울 기준 하루 있다. 그래도 한여름인 7~8월 중순보다는 습도가 낮은 편이다. 사실 5, 6, 9월은 7~8월과 달리 기온이 높아지면 오히려 건조한 편이다. 이유는 습도가 높은 날은 비가 오는 날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2020년을 보면 전반에는 찬 공기와 잦은 비로 이상 저온을 보이고 기온이 잘 못올랐으나 중반 이후에는 비가 거의 안 왔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을 제외하면 기온이 크게 올랐다.] * [[10월]][*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이 10월 초까지 지속된 적도 있다. 전국적으로 [[2016년]], [[2019년]], [[2021년]]은 10월 초까지 여름이었다. 과거에도 [[1998년]]과 [[2006년]]은 10월 초까지 여름이었다. 서울, 광주는 한 술 더 떠서 [[2013년]], [[2022년]]도 10월 초까지 여름이며 부산 등 남해안은 10월 초까지 여름인 해들이 다소 있다. 제주도는 아예 10월 상순까지 기상학적 여름이다. 게다가 최저 기온이 '''17~20도''', 최고 기온이 '''27~30도'''를 넘은 적도 있다! 그러나 이는 상순에만 한정, 중순 이후로는 기온이 급격히 하락한다. 다만 중순에도 최저기온이 14도,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른적도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일본에서 35℃를 넘은 적도 있다. 단 한국에서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 [[한여름]] * [[장마]] * [[태풍]] * [[폭염]] [[분류:계절]][[분류:순우리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