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몽(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강하 전투 === 동네에서 깡패짓을 하던 중 매형인 [[등당]][* [[채치수]]로 페러디되었다.]이 [[손책(삼국전투기)|손책]]의 부장이 되자 등당을 따라 전장에 나선다.[* 전장에 나선 계기는 전쟁영웅이 되면 인기가 있어지리라 생각해서였다.] 전장에서 활약하지만 몇몇 상관과 사이가 나빴는데, 이를 중재하던 등당이 죽자 다투던 상관[* 참고로 이 상관은 [[철이(슬램덩크)]]로 패러디되어 등장한다.]을 죽여 도망자 신세가 된다. 도망치던 중 [[능통(삼국전투기)|능통]]에게 떡실신당하고 장굉에게 끌려와서 심판을 받던 중 [* 이 때 자신의 말을 자세히 들어주려던 장굉에게 감동하면서 [[정대만#s-8|그 유명한 명대사]]를 읊고 독자들은 스토리와 매끄럽게 매치되는 최훈의 패러디에 감탄을 표했다. 이 대목은 삼국전투기 에피소드에서도 레전드 에피소드로 손꼽힌다. --자...장선생님...!-- --정작 원래 대사를 친 사람과 다르지만 뭐 어때--] 동료 원웅의 증언으로 무죄판결을 받는다. 직후 여몽을 재밌는 싸나이라고 생각한 [[능조(삼국전투기)|능조]]에 의해 강하 전투에 참전하게 된다. 자신을 끌고 가려는 능조에게 허접한 곳으로 데려간다면 용서 안 하겠다며 바락바락 대들지만 능조가 네가 경험한 어떤 전장보다 큰 전장으로 갈 거라고 하자 큰 영웅이 될 거라는 기대감에 빠져 바로 풀어진다.[* 이 때 여몽은 인기많은 큰 영웅이 되어서 [[미나세 나유키|여]][[츠키미야 아유|자]]들에게 둘러싸인 상상을 하기도 했다. 저 꼬라지를 본 능통이 내면도 비천한 것 같다고 평하는 건 덤.] 백병전에 돌입하기 전에는 천재가 이런 풋내기 노젓기나 해야겠냐며 불만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후 백병전에 돌입하자 신이 나서 적병들을 학살하려 하나 배가 흔들리자 중심을 잃고 졸병한테 죽을뻔 했다가 능조에게 구해지면서 전쟁은 몸으로만 하는게 아니라는 말을 듣고 머리로 적병들을 들이받는다(...). 이후 능조를 따라 달아나는 [[황조(삼국전투기)|황조]]를 쫓던 중 [[감녕(삼국전투기)|감녕]]이 출현하자 능통과 함께 덤벼들지만 순식간에 제압당하게 된다. 이후 능조가 자신이 감녕을 상대하는 동안 퇴각하라고 명하자, 여몽은 그 사이에 능조에게 정이 들었는지 아니면 자존심이 상했는지 우리가 적 앞에서 엉덩이나 보이는 겁쟁이들이냐며 반발하지만 능통이 상관의 명령은 절대 복종이라며 퇴각하라고 하자 능통과 같이 탈출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