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방준비제도 (문단 편집) == 의장의 영향력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866309|평균 81개월 집권하는 경제대통령, 그의 한마디에 세계가 들썩]](서울신문, 2017.11)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사 중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이 인준하는 식으로 선임되며, [[임기]]는 4년이다.[* 14년으로 아는 사람도 있는데, '이사'의 임기가 14년이고 의장의 임기는 4년이다.] [[2018년]] [[2월 1일]]부터 [[제롬 파월]]이 비경제학자 출신 연준 의장으로 재임중이다.[* 본업은 변호사. 2012년 및 2014년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명으로 연준 이사직에 올랐고, 2018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명으로 의장직에 올랐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세계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워낙 엄청나다 보니, 이곳에서 나오는 발언이나 결정 하나가 나올 때마다 세계 경제가 출렁거리며 사실상 미국에서 [[미국 대통령]] 다음으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미국의 실질적 2인자'''. 그래서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 대통령'''이라고 불린다. 그 유명한 [[월가]]에서도 연준에 맞서지 말란 격언이 있을정도. [[포브스]] 같은 데서 연준 의장의 영향력/[[권력]]을 [[초강대국]], [[강대국]]들의 [[최고지도자|최고 권력자]], [[교황]]과 비슷하다고 평가한다. 대략 세계 5-6위 정도. [[https://www.forbes.com/powerful-people/list/|링크]] 하지만 포브스에서 [[2018년]]에 기준을 대거 바꿨다. 그래서 10위권 바깥으로 밀려났다. * [[2018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Powerful People in World) 100중 상위 20위 * 1위: [[시진핑]]([[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국 국가주석]])[*A 독재자] * 2위: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A 독재자] * 3위: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4위: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 5위: [[제프 베조스]]([[아마존닷컴]] 회장) * 6위: [[프란치스코(교황)|프란치스코]]([[교황]]) * 7위: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 8위: [[무함마드 빈 살만]]([[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 9위: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 * 10위: [[래리 페이지]]([[알파벳(기업)|알파벳]] 전 CEO) * 11위: '''[[제롬 파월]]'''(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 12위: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 13위: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 14위: [[테레사 메이]]([[영국 총리]]) * 15위: [[리커창]]([[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중국 국무원 총리]]) * 16위: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 17위: [[알리 하메네이]]([[이란]] [[라흐바르]])[*A 독재자][* 이란의 [[최고지도자]]로 실질적 권력자이다.] * 18위: [[마리오 드라기]](전 [[유럽중앙은행]] 총재)[* [[유로화]]의 힘 덕분인지 [[유럽]] 내에선 [[독일 총리]], [[프랑스 대통령]], [[영국 총리]] 다음가는 권력자로 평가받는다.] * 19위: 제이미 다이먼([[JP모건 체이스]] 회장) * 20위: [[카를로스 슬림]](텔맥스텔레콤 회장) 실제로 [[경제학]]에서는 '그린스펀 효과'라는 용어가 있는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전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의 엄청난 영향력을 뜻한다. 이 영감님이 말하는 단어 하나에 세계 증권시장이 폭락과 폭등을 겪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그전 의장은 [[폴 볼커]]라는 양반인데, 성향이 그린스펀과 정 반대. [[지미 카터#s-3.2|항목 참조]]. 이러한 영향력 때문인지, 음모론에서는 대표적인 PTB(Power That Be;주로 음모론에서 거론되는 음모를 꾸미는 거대한 세력)로 종종 언급되기도 한다. '''언제 [[금리]]를 올릴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결국 [[2015년]] 12월 금리를 0.25% 올렸지만,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겠으며 0.25% 올린 것에 공포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였다.[* 금리 인상의 배경은 2016년 미국 경제성장률이 3.2%, 실업률이 4.6%로 미 연준의 기준에 따라 양호한 수준이었고, 따라서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로 2017년 단계적인 인상을 시사했다.] 미국 연준이 FOMC 회의할 시즌이 되면 [[비즈니스인사이더]]에서는 아예 대문을 가려놓고 FOMC [[카운트다운]]을 하질 않나, 그게 아니라도 미국 연준의 FOMC 시점에는 전 세계 모든 언론이 FOMC를 주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