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호(VERIVERY) (문단 편집) === 보컬 === || {{{#!wiki style="margin: -6px -10px -5px" [youtube(9MkQXLl8ARM)]}}} || {{{#!wiki style="margin: -6px -10px -5px" [youtube(S1GU2_GA3uY)]}}} || > "베리베리의 메인보컬로서 여러분께 가장 확실하게 맹세할 수 있는 건, 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거예요." > ---- > - 베리베리의 보이는 라디오 ep.01에서 * 베리베리의 명실상부한 '''메인보컬'''로서, 실력도 출중하고 스스로도 자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음역대, 단단한 발성, 노래를 맛깔나게 살리는 스킬, 그리고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무엇 하나 메인보컬 자질로 부족함이 없다. 이러한 연호의 뛰어난 보컬 기량은 수준급 실력의 멤버들 사이에서도 단연 발군. 이 때문에 메인보컬로서 베리베리 노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노래의 축을 이끌어나간다. 매 음악방송 무대마다 자신감 있게 뿜어져 나오는 단단한 소리를 바탕으로 고음 애드리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댄스 라이브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는 등 무대를 즐기는 듯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에 띈다는 반응이 많으며, 성량과 안정감 면에서 특히 좋은 평을 받는다. --자타공인 베리베리의 최약체, 팀 내 가장 체력이 약한 멤버로 꼽히지만-- 폭풍 스케줄과 감기에도 끄떡없는 안정감 있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강철 성대를 자랑한다. 멤버들 역시 이런 연호를 '베리베리를 있게 해준 존재', '연호는 타고났다'라며 칭찬했다. * 주로 리드보컬인 계현과 함께 후렴구와 하이라이트 고음 파트를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1절과 2절의 대칭되는 파트를 서로 바꿔 부른다는 점.[* 이는 직속 선배 그룹 [[빅스]]의 [[레오(VIXX)|레오]], [[켄(VIXX)|켄]]과 통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두 그룹의 노래를 들어보면 창법이 비슷한 편.] * 기본적으로 목소리에 힘이 있으며 음역대가 넓어 고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성을 보여준다. 흉성을 활용한 중저음역대부터 믹스 보이스를 이용한 고음뿐만 아니라 진성 고음 역시 잘 낸다. 메인보컬답게 3옥타브 이상의 초고음도 소화 가능해 단체곡에서의 하이노트와 애드리브는 주로 연호의 몫. 3옥타브 초반 음역대까지는 진성으로도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하며 Lay Back 최고음은 무려 G#5(3옥타브 솔#). 2집 DIY 상영회 VCR 컨텐츠에서는 [[소찬휘]]의 [[Tears]]를 원키로 불렀으며, <불후의 명곡> [[코요태]] 편에서는 [[신지(가수)|신지]]의 파트를 완벽히 소화해내어 원곡자들과 현장 방청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 연호의 보컬은 ''''깨끗하다'''', ''''담백하다'''', ''''부드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중저음 음역대에서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반면, 고음역대에서 나타나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은 베리베리 노래의 청량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킨다. 그러나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스타일이었던 것은 아닌 듯. 원래는 발라드 가수를 꿈꾸다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소속사]]에 입사한 후부터 아이돌 가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http://www.vogue.co.kr/2019/03/11/%EB%8B%AC%EC%BD%A4%ED%95%98%EA%B3%A0-%EB%95%8C%EB%A1%A0-%EC%8B%9C%ED%81%BC%ED%95%9C/|#]], 그래서인지 입사 전 과거 영상과 데뷔 이후 부른 노래들을 비교해보면 음색이 다소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다. 과거에는 다소 굵고 낮으며 허스키한 보이스였으나, 입사 후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아이돌 보컬에 걸맞은 현재의 맑고 깨끗한 듣기 좋은 미성으로 바뀐 듯하다. 다른 메인보컬처럼 [[비브라토]]를 많이 넣는다든가 목소리를 긁는 등의 기교를 화려하게 부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완급 조절 능력이 좋고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예쁘게 잘 쓰는 편이고 곡 해석 능력도 좋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노래를 맛깔나게 부른다. 또한, 평소 말할 때도 발성이 좋고 목소리에 울림이 있는 편인데 그것이 노래를 부를 때도 잘 드러난다. 공명감이 있어 듣기 편안하며 단순하지 않고 풍성한 느낌을 준다. * 자신의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 처음엔 노래를 취미로만 하려고 했는데, 중학교 때 우연히 [[김광석]]의 '기다려 줘',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의 영상을 보고 자기의 노래로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어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소속사 선배인 [[라비(가수)|라비]]에 따르면, 연호는 팀 안에 있을 때와 혼자서 노래할 때 다른 느낌을 낸다고 한다. 팀 내에 있을 때는 주로 고음을 담당하여 '''파워보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지만, 솔로 커버곡으로는 감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잔잔하고 감성적인 노래들을 선곡해 '''감성보컬'''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주로 [[박효신]], [[정승환(가수)|정승환]], [[폴킴]] 등의 발라드 장르 노래들을 커버하며, 감성 표현과 감정 전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하다. 팬들 사이에서도 연호의 보컬이 정통 발라드와 특히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다. 장르와 노래에 따라 요하는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다양한 창법과 음색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댄스곡, 발라드 외에도 R&B, 어쿠스틱과도 잘 어울리고 잘 소화한다. 피아노와 기타 연주도 가능하며,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과 OST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 팬들에게 노래로 칭찬, 인정받을 때 가장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한다. 팬들의 노래 요청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불러줄 수 있도록 평소 다양한 노래들을 듣고 준비한다고 한다. 대기실 비하인드 캠에서도 쉬는 시간에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면이 자주 포착된다. 가사가 제대로 기억나지 않아 허밍 처리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팬들의 요청이라면 최대한 다 불러준다. --주크박스-- 그렇기 때문에 연호에게는 늘 노래 요청이 쇄도한다. 실제로 인터뷰, 설문지에서 팬 사인회에서 팬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요청으로 "OO(노래) 불러줄 수 있어요?"를 꼽았으며, 팬들에게 가장 궁금한 것은 "저에게서 어떤 노래를 듣고 싶은지"라고 밝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