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 (문단 편집) === 영국 왕실의 참전 === 영국 왕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려는 대표적인 왕가로 전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도 [[제2차 세계대전]]에 자원복무해서 차량 정비공[* 군부대에서 근무하는 민간 근로자인 일종의 [[군무원]]으로, 영국 소녀들은 대부분 군무원이 되어 전쟁에 참여했다. 남자들이 징병되어 공장에 일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으로 일했고, 엘리자베스 2세의 둘째 아들 요크 공작 앤드루 왕자는 [[포클랜드 전쟁]] 중 위험한 임무(해군 구조 헬기 조종사)에 자원해서 나갔다. 손자 중에서는 둘째 손자인 [[해리 왕자]]가 [[아프가니스탄]]에 나가 있는 [[영국군]] 전투부대 [[보병]] [[소대장]]으로 일선에서 직접 싸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본국으로 송환되었는데, 이유는 너무 언론에 노출되어서 과도하게 테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왕자가 소대장으로 전선에 나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전 영국 언론들에게 검열 지침을 내렸고, 영국 언론사들은 신변 보호의 이유로 검열령에 따라주었으나, 미국 언론에서 이것을 노출해 버렸다. [[2012년]] [[9월 10일]], 해리 왕자가 주둔하던 바스티온 기지가 실제로 공격당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결국 본인과 부대원들의 안전 문제 등으로 영국으로 귀환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