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인구 (문단 편집) === [[영국]]의 시작과 여러 왕국의 성립 === [[영국]] 지역은 과거부터 인구가 정착해서 살기 시작했고 어느 정도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영토에 비해서는 유럽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적은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농업의 발달과 연관이 있는데 영국은 대부분의 본토가 높은 위도(런던이 위도 51도이다)이며 기후가 딱히 농업에 이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해외 식민지 개척과 무역으로 나중에 이를 타개한다. 지금까지도 영국은 식량자급률이 낮아서 많은 양의 식량을 수입으로 해결한다. 2차 세계 대전때 독일이 해상봉쇄를 시도하고 영국이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던 이유 중 하나도 식량 수입이 안 되면 영국인들은 굶어 죽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구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영국]] 지역은 인구가 밀집된 정도도 유럽에서 높지 않은 지역에 속했다. [[로마 제국]]의 침략으로 [[영국]] 지역도 다른 많은 지역처럼 점령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나중에 [[로마 제국]]은 물러나게 된다. 이후에는 수많은 세력들이 [[영국]] 지역에 들어오면서 여러 왕국들이 생겨났다. 반복되는 공격 속에서 계속 지배 세력들이 교체되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 [[영국]]의 지역 구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인구도 유럽에서는 가장 빠르게 증가해서 여전히 많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조금씩 주목을 받기 시작하기도 했다. 이런 과정에서 [[영국]]에서는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원형이 되는 왕국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아일랜드]] 지역도 세력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잠시 [[덴마크]] 왕국에게 [[영국]]의 대부분이 점령당하기도 하지만 다시 이들을 밀어내고 복귀해서 다시 상당한 영토를 확보한 왕국이 생겨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