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동고속도로 (문단 편집) == 의의 == 중부 지방의 중추 횡축으로서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같은 주요 종축 고속도로와 모두 연계되며, [[동해고속도로]]와도 연결된다. 영서 북부의 경우 [[서울양양고속도로]]라는 대체 옵션이 생겼지만,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 나머지 [[강원특별자치도]] 전 지역과 충북 동부, 경상도로 가려면 사실상 이 고속도로를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헬게이트]]가 열릴 때가 많다. 중부 지방의 중추 횡축뿐만 아니라 남해고속도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단 둘뿐인 제대로 된 횡축 노선이었다. 당진영덕고속도로나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경상도로 가는 대체 루트를 제공한 것은 2000년대 후반의 일이다. 그 전에는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가 아닌 다른 종축 노선을 이용하려 할 때 중부고속도로 동서울~호법 구간을 제외하면 영동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것이 필수였다. 오랫동안 왕복 2차선으로 남아있었던 터라 강원도가 한국이 급성장하는 기간 동안 발전의 성과를 누리지 못하고 많은 소외를 받았던 곳임을 알려준다. 그러나 영동고속도로(원주-강릉)도 [[21세기]]가 들어오기 전 확장 계획이 나왔고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을 앞두고 전면 개량에 성공하였다. [[88올림픽고속도로]]가 최후의 왕복 2차로 고속도로로 남아있었고, 2015년에 [[광주대구고속도로]]로 이름이 바뀌면서 왕복 4차로 확장이 이루어진 [[2023년]] 현재 가장 상태가 불량한 고속도로는 [[중앙고속도로]]다. 영동고속도로는 개량 이후 큰 문제없이 양호한 노면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