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미권 (문단 편집) ==== 종교 ==== [[종교]]적으로는 아일랜드와 캐나다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개신교]]의 영향이 강한 편이다. 개신교 문화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세도 작은 편은 아니며,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가톨릭이 전체 그리스도교 교단 중 가장 많은 신자수를 가지고 있다. 물론 교단별로 세세하게 나누지 않고 전체 개신교 신자를 합산하면 아일랜드와 캐나다를 제외하고는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 신자보다 더 많다. 다만 캐나다는 개신교 전체 신자수보다 가톨릭 신자가 더 많으며, 심지어 프랑스어권 [[퀘벡 주]]가 아닌 영어권 [[온타리오]]의 [[토론토]]에서도 가톨릭 신자가 개신교 신자보다 많을 정도다. 즉, 아일랜드와 캐나다는 가톨릭 국가,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는 개신교 국가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의 개신교]]는 [[루터교회]] 중심의 유럽 대륙쪽 개신교보다는 [[장로회]], [[침례회]], [[감리회]], [[성공회]] 등 영미권 개신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종합해서 본다면, 영미권은 [[기독교]]의 세가 가장 강한 국가들이라고 보면 된다. 한편 [[정교회]]는 세가 미약하며, 아직도 제대로 된 자체 영어 번역본을 갖고 있지 못해서 개신교의 KJV, NKJV를 차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영미권 내에서 정교회 신자 대다수는 [[그리스]], [[키프로스]] 출신 주민들이나 [[러시아]] 등 일부 [[동유럽]] 출신 주민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