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미권 (문단 편집) === 사회 === 정치, 사회, 문화적인 면모에서 유럽 대륙계([[https://en.wikipedia.org/wiki/Continental_Europe|Continental Europe]])[* 영국, 아일랜드 등 섬나라를 제외한 유럽을 말한다. 영미권인 영국과 아일랜드 또한 지리적으로는 서유럽에 포함되는 국가이기 때문에 편의상 다른 유럽과 영국, 아일랜드의 구분을 위해서 쓰는 용어이다. [[대륙법]]과 [[대륙철학]]의 '[[대륙]]'이 여기서 나온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의 [[https://en.m.wikipedia.org/wiki/Continental_Europe|Continental Europe]] 문서 참조.] 국가들과 차이가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철학적 [[실용주의]]를 강조하는 것 역시 영미권 국가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위에 서술한 자유방임적인 [[자유주의]] 및 [[분석철학]] 위주의 철학계 역시 영미권의 이러한 실용주의적 풍토와 무관하지 않다. 프랑스 등 유럽대륙 지역에선 영미권 사람들이 정이 없고 차갑다는 이미지가 있다. [[포옹]]이나 [[비쥬]] 같은 것도 꺼리고 대화할 때도 [[거리두기]]하는 이미지. 그리고 수백년 간 이어진 [[이민]]으로 인해 국가의 [[인종]] 구성이 다양하며 자국내 [[외국인]]들에게 상대적으로 관대한 경향 역시 영미권 선진국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 첫 시작은 아일랜드인이었으나, 현재는 영어권에 완전히 편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