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어 (문단 편집) == 국가·지역별 영어 == [include(틀:영어의 종류)] 영어가 형성된 [[영국]]이 지구 육지의 4분의 1을 [[식민지]]로 개척하면서 영어를 널리 전파했고, 전파된 영어는 지역에 따라 발음은 물론 일부 문법도 달라졌다. 대표적으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브리튼 섬|브리튼]] [[아일랜드 섬|제도]] 영어,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 영어,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의 [[오스트랄라시아]] 영어 세 가지로 나뉜다.[* 이 셋끼리 묶어서 'the inner circle'이라 칭하기도 한다.] * [[파일:영국 국기.svg|width=23]] '''[[영국식 영어]]''' 지역 간 방언이 매우 다양하고 그 차이도 심하지만, 흔히들 알려져 있는 표준 영국 영어는 [[용인발음]] 및 잉글랜드 남동부 방언을 가리킨다. 영국 왕실이 쓴다고 하여 King’s English[* 여왕이면 Queen’s English] 혹은 공영 방송인 [[BBC]]에서 앵커나 기자들의 방언이라 하여 BBC English라고 칭하기도 한다.[* 영국을 대표하는 어투이긴 하나, 아예 리포터 혹은 황실이라 부를 만큼, 원어민 사이에서는 고풍스럽게 들리는 어투이다. 대부분의 남동부 사람들은 잉글랜드 사투리를 따로 쓰며, 본인이 완벽히 구사가 가능하다면 원어민의 빛나는 눈빛을 받게 되겠지만, 못하는데 일부로 구사하려 한다면 사극 드라마 말투 따라하는 외국인처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영어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본인이 제일 편한대로 하자.] 지역별로 크게 잉글랜드 영어, 스코틀랜드 영어, 북아일랜드 영어, 웨일즈 영어로 나뉜다. 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같은 잉글랜드 안에서도 지역별로 방언차가 심하고 다양하다. 전반적으로 미국 영어에 비해 억양이 세고 거칠게 들리는 편이다. 영국의 식민지 국가들이랑 유럽이나 동남아의 학교에서는 영국식 영어를 가르친다.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3]] '''[[미국식 영어]]''' 17, 18세기 영국의 지역 방언을 기반으로 한 영어로써 시간이 지나 변화가 생긴 지금의 영국 본토 발음과 비교하면 과거 영국식 영어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다. 미국의 영향력 덕택에 영국식 영어 못지않게 널리 퍼져있다. 이른바 rhoticity[* [[중국어]]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인 [[얼화]](儿化)가 있다. 단, 영어에서는 중국어처럼 어감이나 발음 편의를 위해 단어(외래어 제외) 뒤에 r을 붙이는 언어현상은 없다.]라 하는 r발음을 많이 굴리는 것이 큰 특징. [[미국 흑인 영어]]도 문서가 따로 있으니 참고. 철자도 약간 다르다.[* 예를 들면 colour(영)/color(미), centre(영)/center(미), grey(영)/gray(미) 등이 있다. -re와 -er의 관계는 프랑스어와 관련이 있다.] [[한국]]이나 [[일본]], [[대만]]의 학교에서는 [[미국식 영어]]를 가르친다.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3]] '''[[캐나다 영어]]''' 캐나다와 미국은 국경을 맞댄 이웃이기 때문에 왕래도 간단해서 이미 활발한 교류가 이뤄진 지 오래고, [[미국/문화|미국 문화]]에 가장 빠르게 노출되는 곳 중에 하나가 캐나다이다. [[영국인]]들은 대개 캐나다 억양과 미국 억양을 거의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캐나다 발음과 미국 발음을 묶어 (North) American accent라고 묶어서 일컫기도 한다. [[캐나다인]]들도 자신들의 발음은 영국보다는 미국에 가깝다고 여기고, 억양에 둔감한 캐나다인과 [[미국인]]끼리 대화를 하면 서로의 국적을 눈치채지 못할 때도 있다. 한편으로는 중립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피터 제닝스]]를 비롯한 여러 미국 방송 앵커들이 캐나다 출신이다. 철자는 대부분 영국식 영어를 따른다. 문법 규범이나 정치적 용어, 경제적 용어의 경우는 영국식 영어를 따른다. 그리고 발음이나 일부 어휘가 미국식 영어의 규범을 따르다보니 [[캐나다 영어]]에는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특징이 모두 존재한다. 캐나다의 [[퀘벡주|퀘벡]] 주는 캐나다 내에서도 유별난 주에 속한다. [[프랑스]]와 영국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 쟁탈전을 벌일 때, 퀘벡주는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그러다가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프랑스가 영국에게 식민지를 내주긴 했지만 지금까지 퀘벡에 거주하는 이들 중 대다수는 프랑스 출신 [[프랑스계 캐나다인|이주민]]의 후손들이다. 2011년 기준으로 79.95%의 주민이 불어 모국어 화자인 프랑코폰(francophone)이고 9.81%가 영어 모국어 화자인 앵글로폰(anglophone)이다. 앵글로폰은 몬트리올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프랑코폰이 절대다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퀘벡주|퀘벡]]은 캐나다의 다른 주들과는 달리 영어를 공용어로 쓰지 않고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쓴다. 10개 주 중 [[뉴브런즈윅]] 주만 [[캐나다/언어|연방 공용어]]인 영어와 [[프랑스어]] 둘 다 공용어다. 물론 다들 영어를 할 줄 알긴 하는데 오랫동안 프랑스어를 써와서 다른 주에 비해 프랑스식 억양이 강하다. 그리고 [[온타리오|온타리오]]의 [[오타와]] 역시 영어, 프랑스어 모두 사용한다. * [[파일:호주 국기.svg|width=23]] '''[[호주 영어]]''' 기본적으로 [[잉글랜드]]의 억양을 따르나 꽤 많은 변화를 거쳤다. 특히 시골로 갈수록 발음이나 억양이 더 괴상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잉글랜드의 일부 지역 방언과 유사한 면도 있다. 예: 투데이 → 투다이, 비음을 상당히 섞어서. 또한 호주에서 만든 표현도 다수 있다.[*:예: No worries → 천만에요. 발음은 나 우ㅏrㅆ] 영국과는 먼 지리적 관계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타 영어권 출신 이민자의 유입과 교류로 생각보다 미국식 영어의 예시를 따르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은 영국식 영어와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일부 특징을 제외하면 영국식 영어와 매우 비슷하다. 물론 [[호주 영어|호주식 영어]]의 철자나 문법 방식 등과 같은 것은 영국식 영어의 규범을 따른다. 호주인들은 스스로의 억양에 꽤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타 지역의 억양도 모두 존중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호주인]]들의 자부심 중에 하나가 바로 영국처럼 고리타분한 계급 차별 의식에서 벗어난 젊은 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용인발음의 사용처럼 억양만 듣고 은근히 신분적 잣대를 내세우는 영국인들의 자세를 비판하는 태도를 취한다.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width=23]] '''[[아일랜드]] 영어''' [[아일랜드]]와 영국의 [[북아일랜드]]에서 쓰이는 방언이다. 필요에 따라 영국식 영어의 한 방언으로 불리기도 한다. 영어는 12세기 말 노르만족에 의해 처음 아일랜드섬에 들어왔으며 이때부터 계속 영국 영어의 영향과 독자적인 발전을 함께했다. 따라서 현대 아일랜드 영어 방언은 아일랜드의 모국어인 [[아일랜드어]](아일랜드 게일어)와 오래전부터 영국에서 쓰였던 고어가 적절히 혼합되어 있다. 특히 아일랜드 영어에서 쓰는 아일랜드어 유래의 단어들은 게일어 철자 그대로 또는 일부 영어화된 철자로 나타나는데 게일어 지식이 없는 사람은 처음 봐선 전혀 알 수 없다. 특히 정부 직책 이름이나 부서 이름 등은 고유명사처럼 쓰인다.[* 총리: taoiseach, 경찰: gardai, 의회: oireachtas 상원: seanad, 하원: dail 등] 아일랜드 영어는 톡 쏘는 듯한 억양이 굉장히 독특하다. 발음 특징으로는 모음 [ʌ]는 입으로 좀 더 들어올리며 강조하여야 하며 미국 영어처럼 r이 모음으로 쓰일 때에는 반드시 발음하여야 한다. 일부 고립된 지역에서 19세기 무렵까지 노르만족 침입 당시의 영어를 거의 보존한 특수한 방언들(Yola, Fingalian) 있었으나, 현재는 소멸된 상태다.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23]] '''[[뉴질랜드 영어]]''' 기본은 영국식이지만 호주 영어처럼 발음에 변화를 겪었다. 특히 ['ɪ]와 슈와 ['ə]가 거의 똑같이 발음되어, [[피시 앤드 칩스|fish and chips]]를 [[뉴질랜드인]]들은 호주인들이 '피이쉬 앤 취입스'처럼 i발음을 너무 오버한다 하고, 호주인들은 뉴질랜드인들이 '퍼쉬 앤 첩스'라 발음한다고 한다. [[마오리족]]의 언어에서 따 온 일상 어휘들도 조금씩 있어서, 간혹 도어매트에 [[마오리어]]로 'Haere mai'라는 환영 인사가 적혀있는 것을 볼 수도 있고 사실 제2 공용어나 다름없다. Sex(섹스)와 six(식스)의 발음이 비슷하게 들리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한국인]]들이 [[콩글리시|한국식]]으로 영어 발음을 하면 발음이 왜 이렇게 좋냐고 놀라는 경우가 간간이 있다. 다만 한국인들 대부분은 미국식으로 영어를 배우고 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뉴질랜드식 발음에 적응된 사람이어야 한다. 대체로 위에서 sex와 six의 발음이 구분이 잘 안 간다는 것처럼 yes를 yiss로 발음하는 경우가 잦다. *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width=23]] [[나이지리아]] 영어 기본적으로는 영국식 영어를 토대로 했으나 그곳 토착민들의 언어가 좀 섞여 있어서 일부 단어에 한해서는 이게 당최 영어 맞나 싶을 정도로 괴상한 단어도 좀 섞여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종성 s를 무성음으로만 발음한다는 점과, 어중의 /ʒ/를 무성음화하여 /ʃ/로 발음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태원 등지에 나이지리아 출신 흑인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이며 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나이지리아가 이미 인구부터 2억명이 넘는 대국이다 보니 사용 인구는 많다. 특히 나이지리아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미국이나 영국, 호주등지에 있는 유학생 대상으로 사기치는 이들이 적지 않은 편이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어느정도 나이지리아 영어를 어느정도 익혀두면 좋다.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width=23]]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어]] 기본적으로는 영국식이고 약간의 억양 차이가 난다. 사회 계층에 따라 차이가 있다. 상류층과 공식 석상에서 쓰이며 RP와 발음이 거의 비슷한 Cultivated, 중간 계층이 쓰는 General, [[아프리칸스어]] 화자 및 노동자 계층이 쓰는 독특한 발음인 Broad의 세 가지로 나뉜다. 셋 모두 전반적으로 아프리칸스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ɪ] 발음이 ['ə]에 가깝게 발음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또 화자에 따라 r이 스페인어의 r처럼 혀를 떠는 발음이 되곤 하는 특징이 있다. 남아공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디스트릭트9]]의 주인공 [[비커스 반 데 메르베]]가 이 영어를 구사하고 그 외의 등장인물들도 다양한 특색의 억양을 들려주므로 참조하자. 남아공 역시 나이지리아에 버금가는 보이스피싱 가해자들이 많다보니 남아공 영어의 억양을 배워도 나쁘지 않으며, 국내에 일부 영어 원어민 강사들중 남아공 출신 강사들도 적지 않다. * [[파일:인도 국기.svg|width=23]] [[인도 영어]] 기본적으로는 영국식 영어를 따르나 토착 민족들의 언어와 섞이는 경우가 많다. 인도 및 파키스탄식 억양은 그 특색 때문에 Indian accent[* 파키스탄 영어도 인도 영어의 억양과 유사하다.]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인도 거주자나 능력자는 이 억양을 배우기도 한다. 인도식 억양이 어떤지는 [[심슨 가족]]의 [[아푸]]나 [[라이프 오브 파이]], [[세 얼간이]], [[빅뱅 이론]] 등을 참조하자.[* 특히나 인도와 파키스탄은 보이스피싱 가해자들이 많기로 유명한 국가인 만큼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런 대중 매체의 억양은 굉장히 순화된 편이며, 갓 인도에서 온 학생들의 억양은 비교도 안 된다. 심한 경우 원어민들도 잘 못 알아듣는다. 영국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인도인]] 유학생들은 인도식 억양을 갖고 있다. 물론 이들도 2~3년 지내면서 크게 억양이 변화되는 경우도 많다. 그야 인도식 억양을 고집할 경우 심한 소통 장애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 T 발음을 한국어의 ㅌ이 아닌 ㄸ발음, K 발음을 한국어의 ㅋ발음이 아닌 한국어의 ㄲ에 가깝게 발음한다. 이런 발음 차이 정도는 현지인은 물론이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해에 그다지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문제는 모국어와 비슷한 음율과 속도로 랩을 하듯이 엄청나게 빠르게 회화를 해서 다른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물론이고 현지인들조차 못 알아먹는 경우가 많다.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23]] [[파키스탄 영어]] 인도 영어와 비슷할것 같지만 약간 차이는 나타난다. *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width=23]] [[홍콩 영어]] * [[홍콩 영어]] 문서 참조. * [[파일:싱가포르 국기.svg|width=23]] [[싱글리시|싱가포르 영어]] * [[싱글리시|싱가포르 영어]] 문서 참조. *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width=23]] [[라이베리아 영어]] * [[라이베리아 영어]] 문서 참조.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3]] [[유럽]]식 영어 / [[유럽 연합|유로]] 영어[* Euro English] 영어는 유럽 대륙 일부[* [[지브롤터]], [[몰타]], [[키프로스]] 등 구/현 영국령]를 제외하고는 전통적으로 영어가 쓰이던 지역은 아니지만 [[20세기]] 들어 유럽 대륙에 영어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유럽 대륙의 언어들과 [[거짓짝]]들이 섞인 피진에 가까운 영어이다. 주로 [[유럽연합|EU]] 직원들, 유럽 국가들의 [[외교관]]들, 유럽 대륙 출신 이민자들과 유럽 대륙의 여행자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영어이다. [[유럽|유럽 대륙]]에서 가장 가까운 주요 영어권 국가가 영국이니만큼 기본적으로는 영국식 영어를 따른다. 20세기 후반까지 유럽 영어에 주로 영향을 끼치던 언어들은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와 같은 영국과 교류가 많던 [[서유럽]] 국가들의 언어였으나 21세기 들어 [[폴란드]], [[체코]]나 [[루마니아]] 등지에서 영국으로의 이민이 늘면서 [[동유럽]] 국가들의 언어들로부터도 영향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유로 영어의 특징과 같은 경우 단어 "Actual"[* '사실', '실제' 등이라는 뜻]을 "Current"[* '현재'라는 뜻]의 용래에 사용하는 것이나 무한대명사의 잦은 사용이 있다. 전자의 경우 유럽 대륙의 언어들과 영어의 거짓짝에 비롯된 것인데, 영단어 "Current"는 불어로는 Actuel, 독어로는 Aktuel, 이탈리아어로는 Attuale 등 "Actual"과 비슷하게 번역되기 때문.[* 영어에도 과거에는 "Actual"이라는 단어에 같은 의미가 있었으나 사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고유의 언어와 뒤섞인 묘한 영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각각 [[타글리시]], 망글리시 등으로 불린다. [[https://youtu.be/3UgpfSp2t6k|출신 지역별/나라별 영어 발음]]. 해당 지역의 사람들의 반응은 정확하다는 반응과 그렇지 않다는 반응이 섞여 있다. [[https://youtu.be/dABo_DCIdpM|#1]] [[https://youtu.be/riwKuKSbFDs|#2]] 세계 각국의 영어 액센트들을 음성 파일로 녹음하여 보관하는 인터넷 프로젝트가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들러보자. [[대한민국|한국]] 자료도 있다! 참고로 영어 사이트.[[http://www.dialectsarchive.co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