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포 (문단 편집) == 창작물 == 초한지 소설에서는 거의 항우 다음가는 용력을 가진 무장으로 등장한다. 초한지의 무장들 중 '항우 다음가는 맹장이 누구인가'라는 [[최강 논쟁]] 같은 것이 벌어지면 [[번쾌]], [[용저]] 등과 함께 자주 꼽히는 무장. 실제로 작중에서는 항우와 직접 일대일로 싸워서 승부가 나지 않은 몇 안 되는 무장이다.[* 다만 이후에 다른 장수들과 함께 8:1로 항우에게 덤볐다가 개털린다든가 항우 패망 후 스스로 일으킨 반란에서는 번쾌와 싸워 승부를 내지 못하는 등 파워 밸런스가 매우 뒤죽박죽이다.] 소설 초한지에서 광무산 전투에서 패퇴한 항우와 조우했는데 항우가 흥분하여 이 역적놈 네놈이 무슨 낮짝으로 왔느냐? 라고 말하자 영포가 역적이라 했냐? 나한테 의제를 시해한 것을 덮어씌운 놈이 뻔뻔하게 있구나? 라고 대응하자 항우가 닥쳐라 역적놈아라고 하였다는데 초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유방이 영포를 설득하여 항우가 저지른 악행을 뒤집어썼다는 거짓 이간계인 것을 알았어도 항우에게 불만이 많고 일족을 멸살한 항우하고 적대관계와 다름없었다. [[파일:external/farm3.static.flickr.com/4268908258_21f465099c.jpg]] [[코에이]]의 [[항유기]]에서는 전투가 91인 맹장인데, [[용저]]나 [[종리말]] 등을 가뿐히 능가한다. 일러스트의 수염과 문신 때문인지 더욱 매서워 보인다. [[적룡왕]]에서 영포의 모습은 항유기의 영포 모습과 완전 판박이다. 특히 대머리라는 것과 얼굴의 문신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똑같다. 작품 속 한신 역시 항유기의 한신 일러스트와 비슷한 것을 보면 코에이가 [[모토미야 히로시]]의 만화를 많이 참고한 듯한 인상을 준다.[* 적룡왕은 1986년부터 연재한 작품. 항유기는 1993년에 나온 작품. 적룡왕이 먼저 나왔다.] 작품 속의 영포는 전체적인 행적과 비슷하다. 물론 비중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1020.jpg|width=400]] || || 삼국지 12, 13 ||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고대무장]]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무력이 90대 중반을 찍는 맹장 타입으로 등장한다. [[삼국지 11]]에서의 능력치는 통솔84/무력97/지력56/정치33/매력54의 용장이다. 특기는 [[위풍]]. 병종적성은 창병S/극병A/노병B/기병S/병기C/수군B. 삼국지 12에서의 전법은 강용이나 지력이 매우 낮아서 조루 포스을 자랑한다. 그가 무명이었을 적 경형을 받았다는 일화를 참조해 일러스트에서는 오른쪽 뺨에 글씨가 새겨져 있다. 맹장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들고 있는 칼도 교전의 흔적으로 날이 여기저기 상해 있다.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82/무력 91/지력 53/정치력 33. 중신 특성은 호단맹진. 통솔력이 80대라 임무장을 2개 받지 못한다. 전법은 투장용약. 자기 강화계라 전투시 연대하기 보다는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기는 훈련6 / 순찰5 / 위풍3 / 분전5 / 연전4 / 공성6 / 수영8 / 일기7 / 호걸7. 병종은 창병 A/기병 A/노병 B로 창병, 기병에 준특화되어 있다. [[파일:영포.png]]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패왕항우의 패에 등장. 성우는 [[이호산]][* 장량, 번쾌, 조참, 주발, 팽월과 동일성우.]이며 거친 말투와 걸쭉한 음성이 특징이다. 병과는 항적, 용저와 같이 효기병이며 특성은 일기당천, 인도공격, 회심공격, 전화위복을 받았지만 [[현실은 시궁창|전화위복은 흡혈 공격이있고 방어력이 낮은 효기병에겐 좋은 특성은 아니며]] 회심공격은 회심방어, 특수 공격 면역에 막히므로 써먹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그나마 인도공격과 일기당천은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지만 '''최종승급시 코스트가 23코스트다.'''[* 같은 효기병인 항적은 말이 필요 없는 사기특성인 '''고금무쌍, 파부침주, 분전공격'''을 받아서 역대 최고 코스트인 25코스트이지만 그이상의 효율을 낸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며 용저는 영포보다 1코스트 저렴한 22코스트에다가 기습 공격으로 안정적인 명중률 확보가 가능한 강력한 파진딜러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7월 기준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효기병 3인방중 가장 평가가 낮다.]] 다만 나머지 둘에 비해 쓰기 애매하고 코스트값만큼을 못할 뿐이지 실용성이 없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방어력은 C지만 수면탄두연환개를 착용하면 인내심의 물피감이 중첩되기 때문에 받는 피해의 상당 비율을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한 세팅에서는 전화위복을 터뜨리기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 정도 딜량과 탱킹은 상향 이후의 관우도 어렵지 않게 뽑아내고 굳이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딜을 내는 항적이나 영포 이상으로 탱킹을 잘해주는 조참이 있어서 경쟁력이 부족하다. 소설 [[은하영웅전설]]에서 [[오스카 폰 로이엔탈]]이 영포가 반란 당시 유방에게 일갈했던 '''"나도 황제 한 번 해 보고 싶었다!"'''를 듣고 감탄했다. 로이엔탈은 이 말을 두고 "이보다 더 확실한 모반 이유는 없다"고 평가했다. 위의 평가에서도 나오다시피 역사 전체를 통틀어봐도 상당히 특이 케이스이긴 하지만.~~다만 로이엔탈은 영포에 비해 하남자라 그런지 저런 명분으로 반란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고우영 초한지]]에서는 초의제를 살해한 경력 때문에 '프로 킬러' 기믹이 붙었다. 영포 스스로도 '아이 앰 프로!'라고 말할 지경. 유방에게 반란을 일으킬 때 저 '황제 드립'은 나오지 않고, 단순히 팽월이 젓갈이 되어버리자 충격을 받고 '저런 잔인한 놈 밑에선 못살겠다!'라며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한 것으로 묘사했다. 진시황의 (가짜)무덤을 털 때 부하에게 싸대기를 맞은 적도 있다. 부하 병사 중 1명이 금괴를 슬쩍하다 걸리자, 영포는 처벌로 이 병사를 무덤 내에 잠깐 가뒀다. 이미 죽은 다른 인부들의 유골들과 함께 있는 건 보너스. 당연히 이 병사는 엄청난 공포에 시달렸다. 게다가 영포는 깜빡하고 무덤 내에 놔둔 채 가버리려 해서, 이 병사는 무덤에서 나온 뒤 공포와 분노에 찬 나머지 영포에게 달려들어서 뺨을 때린 것. 영포는 상황이 어이가 없기도 했고, 또 자기 잘못도 있긴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그냥 넘어가줬다. 그리고 이 병사는 무덤 내에서 하도 심하게 당했는지 이후 정신병자가 되어서 사망. [[문정후 초한지]]에서도 항우군에서 손꼽히는 용장으로 등장. 여기서는 글씨를 새긴 문신이 아니라 마치 경극 화장같은 문신을 한 모습으로 나온다. [[삼국지평화]]에서는 [[손권]]으로 환생한다. [[와이파이 초한지]]에서의 성우는 [[홍진욱]]. 해적 출신으로 묘사되며, 이름은 경포. [[토사구팽]] 당시의 행적이 자세히 묘사되는데, [[오예]]의 조카 오성에게 암살당하는 것[* 원래 역사상으로는 오신에게 살해당한다.]으로 생을 마감한다. [[초한전기]]에선 17회에서 첫등장, 공을 세우면 상금을 준다는 장한의 말에 응하여 선봉을 맡는다. 공을 세우고 돌아와 상금을 달라 청하여 약간의 상을 받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그날밤 탈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