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로페르 (문단 편집) == 여담 == [[싱골]]과 친척이라는 설이 있다. 혈통이 중시되는 [[레젠다리움]] 세계관에서 '왕'을 칭하려면 단순한 귀족이 아닌 왕족이었을 것이란 것이 그 근거이며, 적어도 신다르 귀족임은 틀림없다. 도리아스의 신다르 귀족이었기 때문에 [[놀도르]]와 [[난쟁이]]를 몹시 싫어했다. 초록큰숲의 천도와, [[길 갈라드]]의 명령을 거부한 행보 등에서도 드러나는 부분.[* 놀도르 같은 경우에는 일단 제1차 동족살상으로 수많은 텔레리를 죽였기 때문에 싱골이 살아있을 때에도 서로 사이가 안 좋았다. 또한 [[제2차 동족살상]]을 일으켜서 왕 [[디오르]]를 살해하고, 복구 중이던 [[도리아스]]를 완전히 멸망시켰다. 또한 [[제3차 동족살상]]을 벌여 도리아스 난민들을 학살했다. 난쟁이 같은 경우에는 싱골이 살아있을 적에는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지만, 난쟁이들이 [[실마릴]]을 욕심내 싱골을 살해하고, 전쟁을 벌여 [[마블룽]]을 비롯해 많은 요정을 죽였다.--싫어할 만 하다.--][* 단 갈라드리엘을 비롯한 [[피나르핀]]의 자손들은 [[페아노리안]]과는 달리 텔레리를 해한 적은 없으며, 오히려 페아노리안에 맞서 싸웠다. 특히 갈라드리엘은 도리아스의 여왕인 [[멜리안]]의 총애를 받았으며, 켈레보른과 부부 사이였는데도 싫어한 걸 보면 놀도르라면 진저리가 났던 모양] 그가 사망하고 아들 [[스란두일]]이 그의 뒤를 이어 즉위하고 나서야 [[어둠숲]]은 [[로슬로리엔]]의 [[갈라드리엘]], 그리고 [[에레보르]]의 난쟁이와 제한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요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