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로드(소설)/이세계 (문단 편집) === 아제를리시아 산맥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zerlisia_Mountains.png|width=100%]] || '''☆''' 제국과 왕국을 동서로 나누는 거대한 산맥. 남쪽 끝에 거대한 호수가 있고, 그보다 더 아래쪽에 토브 대삼림이 위치한다. 산맥 지하에는 지하도시로 이루어진 드워프 왕국이 있으며 산맥 남단에 폐기된 드워프 도시인 페오 라이조로 통하는 통로가 있다. 그 밖에 북방 쪽에는 서리용(Frost Dragon)이 다수 서식하면서 서리거인과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그 외에 상공에는 페리튼,[* 사슴머리에 새의 몸을 한 중동의 마수로 사람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하피, 이츠마데,[* 일본의 요괴새로 뾰족한 부리를 가진 인간의 얼굴과 날개를 가진 뱀의 몸, 무서운 발톱을 가지고 있다.] 기간토 이글 같은 비행형 몬스터가 도사리면서 습격해 와 인간과 아인종이 지상에서 살기는 가혹한 환경이다. 지하에서도 드워프와 쿠아고아 이외에 적대적인 지하 마수들이 다수 거주하는 듯하며 지하에 흐르는 마그마의 강에서는 용암아귀 같은 대형마수, 앙그라 라바 로드 같은 상위종이 존재한다고 한다. 11권을 거쳐, 12권 시점에선 서리용과 쿠아고아 그리고 서리거인들 모두 아인즈의 휘하에 복속된 상태. * '''{{{+1 대균열}}}''' ---- || [[파일:Overlord_IV_Episode_06.webp|width=100%]] || 옛 드워프 왕국의 왕도 '페오 베르카나'로 가는 길의 첫 번째 난관. 현 드워프 왕국 수도인 '페오 쥬라' 서쪽에 펼쳐진 거대한 균열로 산맥 지하에 생겨난 이 균열은 길이가 60km 이상, 폭은 가장 좁은 곳이 120m 이상이며 깊이는 아직까지 측정이 불가능해 아래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드워프들도 두 차례에 걸쳐 탐사 팀을 파견했으나, 한 명도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크게 우회하는 루트도 몬스터를 맞닥뜨릴 확률이 높다.[* 이곳에서는 (이세계) 인간종은 포식당하기만 하는 약한 존재라고 한다.] 가장 안전한 것이 지상으로 나가 산맥을 지나는 루트인데, 상공에는 대형 비행 동물의 습격을 받기 쉬워, 지면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종족에게는 차원이 다른 고난이다. 이처럼 대균열은 우회하려 해도 난관이기에 드워프들은 대균열 근처에 동쪽 도시 '페오 쥬라'를 세우고 대균열에 현수교를 지은 것이다.[* 만약 다리가 끊어져도 오히려 그 누구도 건너올 수 없는 난공불락의 성벽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는 [[쿠아고아]]들이 죽음의 기사 두 개체가 다리를 건너오는 걸 막기 위해 현주교를 끊어놓은 상태이다. 대균열을 통과하는 가장 안전하고 쉬운 공략 방법은 바로 '<비행 Fly>' 마법이다. * '''{{{+1 용암지대}}}''' ---- || [[파일:오버로드 용암지대.png|width=100%]] || 옛 드워프 왕도 '페오 베르카나'로 가는 길의 두 번째 난관. 눈부실 정도로 빛을 발하며 이글이글 타오르는 작열의 바다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달궈진 공기가 폐에 대미지를 준다는 초 위험지대다. 지표에서 겨우 몇 킬로미터 지하로 내려왔을 뿐인데, 이런 마그마 바다가 생긴 이유는 이 땅의 용암류가 전이문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천연의 문'에 의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라파슬레아 산의 용암류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고열의 바다가 더욱 난관으로 만든 존재가 바로 이 작열의 바다를 안방처럼 해엄치는 마수, 라파슬레아 산의 3대 지배자 중 한명인 라앵글러 라바 로드다. 불꽃에 대한 완전 내성을 준비하고, '<비행 Fly>' 마법을 걸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 '''{{{+1 미궁}}}''' ---- || [[파일:오버로드 죽음의 미궁.png|width=100%]] || 옛 드워프 왕도 '페오 베르카나'로 가는 길의 마지막 난관. 이 지역은 비행 마법을 쓰면 그나마 공략이 가능한 앞의 난관들과 달리 진정한 의미로 난관이라 할 수 있다. 길고 구불구불한, 그리고 수많은 갈림길로 이루어진 동굴로 이 에어리어에는 몬스터가 출현하지 않지만, 일정 시간마다 화산성 가스가 분출하는 구멍이 존재하며, 가스가 고이는 곳도 있다. 다시 말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사성 맹독이 곳곳에 몰아치는 지옥의 에어리어라는 뜻이다. 출구까지 도달하는 루트는 몇 가지가 있으나 가스를 마시지 않고 도달할 수 있는 루트는 하나 뿐이고, 심지어 그 루트조차 정해진 타이밍에 지나지 않으면 가스가 고인 곳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제까지 난관을 쉽게 공략해준 '<비행 Fly>'으로 천장을 스칠 듯이 지나가려 해도 솟구치는 가스가 이따금 천장까지 가득 차, 운이 좋아도 가스 웅덩이에 뛰어들지 않을 수 있을지 모르는 그 정도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