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실가스 (문단 편집) === 규제 물질 === *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 * [[염화 플루오린화 탄소]](CFC, 프레온 가스) - 오존층 파괴 때문에 금지했는데, 훗날 온실가스이기도 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 1997년, [[교토 의정서]] * [[이산화 탄소]](CO,,2,,) - 가장 많이 차지하고, 산업화 이후 가장 늘어났기에 주로 규제 대상이 된다. 하지만 같은 양이라면 프레온 가스나 이산화 질소, 메테인이 위력이 더 크다. * [[메테인]](CH,,4,,) - 발효, 쓰레기 등의 부패, 동물의 배설물, 방귀[* 특히 소, 양 같은 반추 동물이 크기에 비해 배출량이 많다. 사실 반추 동물은 소화가 위에서 이루어져 대부분의 메테인도 입으로 배출되니 트림이라 해야 더 맞겠지만. 거기다 대량으로 사육되다 보니 가축들로 인해 발생한 메테인의 영향력은 자동차로 대표되는 운송 기관 전체보다 더 크다. 그리고 반추 동물은 아니지만 말 같은 다른 초식 동물의 배출량도 무시할 순 없다.], 냉대 기후의 해빙으로 인한 배출 등이 원인이다. 계속 바다 수온이 상승할 경우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녹아 대량 배출될 가능성도 있다. 2023년 기준 노후 가스관에서 8만 3천 톤이 새어 나간 것도 배제할 수 없다. * [[아산화 질소]](N,,2,,O) - 환각 가스라서 금지되기도 했다. 축산용 비료에서 많이 배출된다. * 육플루오린화 황(SF,,6,,), 과불화 탄소(PFCs), 삼불화 질소(NF,,3,,) - [[반도체]]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데, 생성되는 양은 이산화 탄소의 1/10000면서 같은 양의 이산화 탄소보다 온실 효과 능력이 '''47000배'''나 강하다. * 수소 불화 탄소(HFCs) - 에어컨/냉장고 등의 [[냉매]]다. 몬트리올 의정서의 2016년 키갈리 개정안도 점차 자연 냉매를 제외하고는 인공 냉매를 모두 금지시키는 방향을 잡는다. * 2021년 * [[재]](블랙 카본) - [[유엔환경계획]]은 숲의 화전민, 논밭을 불태울 때 나오는 재도 큰 온실 효과를 보인다고 금지를 촉구했다. [[https://www.khan.co.kr/environment/climate/article/202108222128005|#]] * [[냉매]] - 대한민국 환경부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계산했다. 여기에 온실 효과가 큰 냉매가 이번에도 불포함되었다. 이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4988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