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인(드라마) (문단 편집) == 여담 == * 이 드라마의 실제 주인공은 [[한국기원]]의 [[차민수]] 당시 四단이다. [[조훈현]] 九단은 [[이병헌]]이 맡은 '김인하'와 [[지성(배우)|지성]]이 맡은 '최정원' 가운데 [[http://www.chohunhyun.com/board/view.asp?seq=2427&pagec=&gubun=essay|어느 쪽의 실제 모델이 차민수 四단인지 헛갈렸다는데]], 김인하와 최정원 모두 [[http://www.baduk.or.kr/record/player/10000085|차민수 六단]]이 모델이라서 그렇다. 노승일의 동명소설 '올인'을 비롯해 차민수 씨의 인터뷰를 보면 그의 삶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아서, 하나의 인물에게 그대로 이입하는 것이 비현실이라 느껴질 정도라서 두명의 남자 주인공으로 설정을 하였다. 송혜교가 맡은 '민수연'은 극적인 요소를 위해 만들어진 여주인공으로, ([[딜러(카지노)|딜러]] 경력을 생각하면) 재혼한 부인을 억지로나마 모델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 극중 김인하(이병헌)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커대회 우승하는 씬에서는 원래는 텍사스 홀덤으로 촬영됐어야하지만 당시 국내에는 생소한 종목의 포커 게임이었고 국내에서는 세븐 오디가 널리 알려졌기에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세계 포커 대회의 기본 종목인 텍사스 홀덤 대신 세븐 오디로 촬영되었다[* 다만 세븐 오디 역시도 포커 대회에서 사이드 이벤트로 존재하는 게임 중 하나이므로 꼭 고증오류로 취급할 필요는 없다.] * 여주인공 민수연 역에는 당초 [[김희선]]이 낙점되었으나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때문에 거절했다. 김희선은 이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는지 유철용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슬픈 연가]]에 출연하지만 《올인만큼의 좋은 결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 이 드라마에 [[미국]] [[마피아]] 보스 역할로 무려 '''[[로버트 드 니로]]'''가 특별출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올인 드라마팀에서 스케줄이 어긋나 무산되었고 그 자리는 《[[대부(영화)|대부]]》에 등장했던 지안니 루소[* 극중 주인공인 [[마이클 콜레오네]]의 매제인 [[카를로 리치]]로 등장한 배우다.]가 채웠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251758|기사]] * 방송에서 흡연 행위를 규제하기 직전에 촬영되어 규제가 시작된 직후에 방송된 작품이라 지상파 방송에서 블러 없이 흡연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 드라마였다. 믿기지 않겠지만, 올인 이전에는 작품내에서 [[담배]]를 피는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당장 전작 [[야인시대]]만 하더라도 [[구마적]]이 시가를 피우고 [[이정재]]가 625 전쟁 서울 함락 직후에 담배에 불을 붙이려다가 북한군에게 발각되어 끌려가는 장면이 있다. * 방송에서 대놓고 '''아동 나체 샤워'''가 나왔는데,[* 수연이 [[수녀]] 시절 수녀원의 고아 아이들을 샤워시키는 장면이다.]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이런 장면이 나오면 엄청난 문제거리가 되지만 당시에는 관대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방영 당시 모자이크 없이 아이들의 중요부위가 그대로 나왔었다. 게다가 인하도 같이 아이들을 씻겨주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남자 아이가 부끄러워 고추를 가리려하자 장난으로 고추를 살짝 만지면서 비누칠을 한다든지, 엉덩이를 툭툭치는 장면도 여과없이 나왔다. 지금 같았으면 난리날 내용. 사실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불과 10~20년 전까지만 해도 아동의 나체 장면 자체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하다못해 영아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장면도 그대로 여과없이 노출되던게 당연하였다.] * 경쟁작으로 [[눈사람(드라마)|눈사람]]이 있었지만, 이 당시 올인을 막기에는 [[당랑거철]]에 가까웠다. * 어린 민수연으로 출연한 한지민과 성인 역의 송혜교는 주민등록상으로는 252일, 실제 생일[* 실제 송혜교의 생년월일은 1981년 11월 22일이다.]로는 348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당시 유행하던 화장이 2022년 현재에 비해서는 좀 노티가 나 보이는데다, 원래도 동안인 한지민은 거의 화장기가 없는 듯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 상당히 어려보이지만... 반면 진구와 이병헌은 나이 차이가 딱 10살이다. * 남자 주인공인 [[이병헌]]과 [[지성(배우)|지성]]은 각각 2003년과 2017년에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별개로 이병헌은 2009년에 [[K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고, 지성은 2015년에 [[MBC 연기대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송혜교]]는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극 중 상대역이자 전 남편인 [[송중기]]와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받았다.] * [[허준(드라마)|허준]]을 집필한 [[최완규]] 작가가 극본을 해서 그런지 허준 출연자가 많이 출연했다. [[임현식]], [[김병세]], [[이희도]], [[조경환]], [[최란]], [[윤기원]], [[임대호]], [[이계인]], [[서범식]] 등등[* 최완규 사단의 대표적 인물인 [[전광렬]]은 동시간대 드라마인 [[장희빈]]의 [[숙종(조선)|숙종]] 역으로 나왔다.] * 올인에 나왔던 [[한지민]], [[조경환]], [[임현식]], [[이희도]], [[서범식]]은 올인이 끝나고 5개월 후에 [[대장금]]에 출연한다.[* [[송혜교]]가 장금이 역할에 후보로 올랐지만 [[이영애]]가 최종 확정되었다.] *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송혜교]]는 이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이듬해인 2004년 결별했다. 서브 주인공인 [[지성(배우)|지성]]과 [[박솔미]]도 이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3년 후인 2006년에 결별했다. * 송혜교와 진구는 13년 후 [[KBS 2TV]]의 [[태양의 후예]]에서 재회하여 또 하나의 역작을 탄생시켰다. * 김인하의 아역과 성인 역을 맡은 진구와 이병헌도 영화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에서 조우했다. 진구는 주인공 선우(이병헌 분)의 오른팔로 등장했다. * 최정원의 성인 역인 지성과 민수연의 아역인 한지민은 15년 뒤에 [[tvN]]의 [[아는 와이프]]에서 부부 역할로 재회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 둘이 드라마 올인에서 마주친 적은 없다. * 이 드라마에 최정원이라는 배우가 출연하지만 지성이 연기한 배역 이름 역시 '최정원'이다. * [[네이트]], [[배스킨라빈스 31]], 이롬 황성주 생식 [[PPL]]이 꽤 많이 나온다. * 뜬금없게도 에어소프트건과 컬레버레이션을 했었다. 총기 액션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데도 말이다. 무명의 작은 회사가 로고를 사용했는데, 무단으로 사용했는지의 여부는 불명. 제품의 완성도도 그리 좋진 못해서 별다른 반향은 없었다. * OST는 [[김형석]]이 작곡했으며, 메인 테마곡의 여러가지 다른 버전이 다른 제목을 달고 나오는 편이다. 극중 민수연이 들고 있는 오르골의 음악도 실려 있고, 드라마 OST치고는 상당한 수작. 수록곡 중에서 [[김현성]]의 '언젠가'는 1997년에 방영한 '레디고' OST로 수록된 [[윤손하]]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며, Yarz의 '感의 법칙'은 [[베이비복스]]의 'Puzzle'을 편곡한 노래다. * 조이온에서 '올인' 브랜드와 로고를 이용해 맞고, 포커를 만든 적 있다. 지금은 서비스 회사[* 올리브게임. 오인용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서비스되고 있다. * 1부에서 [[야인시대]]의 [[돼지(야인시대)|돼지]] 역으로 출연한 함재석과 [[망치(야인시대)|망치]] 역의 허웅,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정두섭 역으로 출연한 김경재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 작품이 김경재의 마지막 출연작이 되었다. 이 작품 이후로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고, 그의 근황은 현재 알기 힘들다.] * 9화에서 최도환 역의 [[이덕화]]가 [[이문열 삼국지]]를 읽고 있다. * 민수연의 오르골은 6년 후 드라마 [[가문의 영광(SBS)|가문의 영광]]에서도 등장한다. * 영화 [[대부]]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작품 초반에 경성극장에서 상영하던 영화가 대부 2였으며, 수성파 천상두가 임대수에게 어떤 일을 지시할 때마다 보라고 권했던 영화 역시 대부이다.[* 특히 임대수가 대부 1에서 학습(?)한 내용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영화 제작자 [[잭 웰츠]]가 자신의 영화에 비토 콜레오네의 대자 쟈니 폰테인의 출연을 끝끝내 거부하자 웰츠의 애마를 살해해 침상에 넣어버리는 장면이었으며, 올인에서도 오마쥬된다. 다만 심의상 피범벅이 된 말머리을 침대에 넣는게 아니라 하얀 보자기에 싸서 걸어두는 식으로 바꾸었다.] 또한 극중에서 서승돈 회장과 최도환 회장은 각각 국내 카지노 업계와 빠칭코 업계의 대부로 평가받는다. 그래서인지 이 드라마 역시 조폭 관련 범죄가 많이 등장하고 느와르적인 성격이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