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따 (문단 편집) == [[서양]]의 왕따 == [[서양]]에서는 고등학교 자체가 학점제라 수업 시간마다 교실을 이동하고 주변 학생들이 바뀌기 때문에 [[동양]]에 비하면 왕따가 많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애초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마주치는 시간이 한국 학교에 비하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집단 따돌림이 아예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주로 말로만 따돌리는 강도가 약한 따돌림은 티징(teasing)이라고 부르고, 여기에 강도가 더 강해져서 직접적인 성추행과 물리적인 폭력이 동반되면 불링(bullying)이라고 부른다. 사립학교는 애당초 집안이 어지간히 괜찮은 애들만 주로 모이기 때문에 불링까지는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나 봐야 티징 정도다. 티징 정도도 학교에서 규율로 엄격하게 다스려 만약에 고발 당하면 교장실로 불려가 경고장이 제대로 날아간다. 공립학교의 경우 학교 특유의 분위기와 따돌림이 일어나지 않는 분위기를 얼마나 선생님들이 잘 조성하냐에 따라서 상이한 편이다. 공립학교에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쉬는 시간에 경찰들이 배치되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도 보안요원들이 복도에 순찰을 돌기도 한다. 대학교에서는 이런 따돌림을 보기가 더욱 힘들어지는데 만약에 성인 나이에 불링을 주도하다가 걸리면 형량도 강하고 쇠고랑을 찰 수도 있기 때문. 일어난다면 티징 정도만 보통 일어나며 티징마저도 가명을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