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국인 (문단 편집) === 기관투자자 === 외국'''인'''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외국 [[법인]]을 의미한다.[* 법적으로는 사람취급이니(法人) 틀린 건 아니다.] 주로 외국계 [[투자은행]]이나 [[헤지펀드]], [[뮤추얼 펀드]] 등을 말하는데, 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는 한국계 외국인, 한국인도 많이 있다. 뛰어난 투자실력으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떼돈을 벌어가기 때문에 시황이 좋지 않을 때 욕을 많이 먹기도 한다. 국내 기관투자자들과는 다르게 [[환율]]이라는 변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매매해서 선물과의 차익을 가져가는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 [[코스피]]의 34%만큼, [[코스닥]]의 8%만큼의 [[시가총액]]을 외국인들이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주식수로 보면 코스피의 15%, 코스닥의 4%만큼을 보유하고 있다. 즉 주가가 높은 기업의 주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주]]보다는 [[우선주]], 배당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본시장법]], 전기통신사업법, 공기업민영화법, 신문법, 방송법, 항공안전법 때문에 특정 종목[*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양대 항공사, 3대 통신사, [[SBS]] 등]의 지분취득을 50% 이상 할 수 없다. 대한민국에 진출한 외국계 [[투자은행]]에는 크게 미국계([[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과 유럽계([[UBS]], [[크레디트스위스]] 등)가 있는데 대체로 미국계는 중장기, 유럽계는 중단기의 투자성향을 보인다. 한국증시는 외국인들의 놀이터란 비판이 매우 많다. 물론 과거에 비해 개인들의 자금, 투자판단능력, 정보력이 많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외국인들이 자금력과 정보력에서 압도적인 것은 기정 사실이다. 특히 삼성전자를 포함한 대형주들도 외국인들의 수급에 따라 주가가 좌지우지 되기도 한다. [[단타]] 또는 스윙 매매를 주로 하는 투자자의 경우, 외국인 수급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