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환보유고 (문단 편집) == 세계의 외환보유고 == 외환보유고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국가들은 대부분 해외 무역의 비중이 큰 국가들이다. 다만 이들 국가들은 원래부터 외환보유고가 많았던 것은 아니고, 대부분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은 후 크게 늘린 것이다. 1997년 이전에는 서유럽권 국가들이 금제외 외환보유고 보유 상위에 들어갔다. 외환보유고 순위는 이러하며 달러는 미국 달러 표기이다.[* 근거: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foreign-exchange_reserves]]] || 2021년 2월 순위 || 국가명 || 금액 |||| 2023년 1월 순위 || 국가명 || 금액 |||| 2024년 1월 순위 || 국가명 || 금액 || || 1위 || 중국 || 3조 2970억 달러 |||| 1위 || 중국 ||3조 1330억 달러||1위 || || || 2위 || 일본 || 1조 3684억 달러 |||| 2위 || 일본 || 1조 2226억 달러 ||2위 || || || 3위 || 스위스 || 1조 748억 달러 |||| 3위 || 스위스 || 8509억 달러[* 유로화/스위스 프랑 급등, 금값 하락, 은행 구제금융으로 3천억 미달러 가까이 감소] || 3위 || || || 4위 || 인도 || 5790억 달러 |||| 4위 || 러시아 || 5858억 달러[* 대부분이 러시아 금융제재으로 외환보유고가 동결되었는데도 러시아 현지에 남아있는 외환보유액과 금/은으로만 보유했는데도 이정도이다.] ||4위 || || || 5위 || 러시아 || 5777억 달러 |||| 5위 || 인도 || 5778억 달러 |||| 5위 || || || 6위 || 대만 || 5443억 달러 |||| 6위 || 대만 || 5583억 달러 |||| 6위 || || || 7위 || 홍콩 || 4959억 달러 |||| 7위 || 사우디아라비아 || 4377억 달러[* 타국 현금, 국채, 주식 평가액 폭락, 재정적자 보존 위한 사용으로 인해 50억달러 가까이 감소]|||| 7위 || || || 8위 || 한국 || 4476억 달러 |||| 8위 || 홍콩 || 4363억 달러 [* 페그제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금액과 관련 금융 비용 등으로 600억 미 달러 가까이 감소]|||| 8위 || || || 9위 || 사우디아라비아 || 4412억 달러 |||| 9위 || 한국 || 4140억 달러[* 환시 개입, 타국 현금, 국채 및 주식 평가액 급락 등으로 300억가까이 하락] |||| 9위 || || || 10위 || 싱가포르 || 3826억 달러 |||| 10위 || 브라질 || 3311억 달러[* 싱가포르는 2023년 현재 2894억 미 달러는 보유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락한 것은 한국과 동일하다.] |||| 10위 || || 2023년 3월 기준으로 아시아권역 기준으로 금포함 외환보유액은 1위는 중국 2위는 일본 3위는 인도 유럽에서는 스위스가 1위, 2위는 러시아 3위는 독일(2774억 미 달러) 아프리카에서는 1위가 리비아(691억) 2위는 알제리(609억) 3위는 남아공(544억)이다. 중동에서는 1위가 사우디아라비아 2위는 이스라엘(2010억) 3위는 이라크 (1150억)이다. 아메리카에서는 1위는 브라질, 2위가 미국(2427억), 3위는 캐나다(1064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