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양병원 (문단 편집) === 급양 [[횡령죄|빼돌림]] 문제 === 식대 빼돌리기도 만연해서, 전 요양병원에 근무했던 영양사가 폭로한 바에 따르면, 실제로 노인들에게 돌아가는 식사의 양이나 질이 터무니 없다고 한다. 선요약해서 '''얼마나 형편없냐면 항상 짤방으로 돌아다니며 까이는 부실한 [[한국군 병영식|군대에서 주는 급식]]이 차라리 진수성찬으로 보일 정도.''' 겉으로 보면 식단표만 봤을 때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문제는 프로세싱이다. '''250인분의 닭백숙・닭곰탕을 만드는데 실제로 들어가는 닭의 양은 겨우 5마리''', 말로는 성인 권장 칼로리(2000kcal)로 편성했다지만 실제로 들어가는 양은 그 절반도 안된다. 내부 유출된 사진을 보면 처참한데 돼지뼈 감자탕이라고 나온 건 멀건 국에 감자 한톨만 있는 식이다. 그러니 환자들은 자연스레 영양실조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원래 책정될 식대는 각종 인건비 포함해서 5600원 정도지만 이리저리 빼돌려지다보니 정작 '''실질식대는 800원'''에 불과하다. 다른 곳의 영양사로 이직하면서 좀더 낫게 급식을 해주려고 노력했지만 자꾸 똑같은 상황에 근무하던 병원 이사장에게 항의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너 같이 말 안듣는거 처음 봤다'라는 싸늘한 대답뿐이었다.[* 심지어 모 병원은 이렇게 항의한 영양사를 해고하기도 했다.] 해당 영양사는 5군데를 돌아다녔다는데, 이 5군데의 병원이 1년에 남기는 식대는 무려 36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식대 빼돌리기만 해도 비난을 받을 일인데 이런 짓을 기본적으로 저지르고 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