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선 (문단 편집) === [[워프]] 드라이브 (연구 중) === 공상과학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바로 그 추진 방식.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킵손]], [[스티븐 호킹]] 등 물리학 논문들에 의하면 이론적으론 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각종 연구와 개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음 또는 허수질량을 가진 [[별난 물질]](Exotoc matter)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시공간을 접어 먼거리를 가깝게 이동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인류가 가진 자원과 [[재료공학]] 을 총동원해도 지금 있는 기술로 상용화는 불가능하다. 만약에 이 기술이 정말 가능해지면, 인류는 태양계 밖을 벗어나 은하간 여행도 가능해진다. 상용화만 가능하다면 그 결과는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에 가히 혁명적인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지만 정작 음의 에너지 영역이란 건 카시미르 효과를 통해 존재만 입증되었을 뿐 인류의 기술로 인공적인 생성은 불가능에 가깝다. NASA의 이글웍스는 그 동안 이론상으로만 제기돼 왔던 [[워프]] 엔진이 생각보다 쉽게 현실화될지도 모른다며 연구 중이기도 하다.[* 만약 이 연구가 실패하더라도, 연구 과정에서 이와 연동된 여타의 부수적 연구가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삽질은 아니다. 워프 기술 개발에는 실패하더라도 부산물로 쓸만한 다른 연구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이 연구가 성공해 워프엔진을 만들면 지구에서 '''4.37광년 떨어져 있는 [[알파 센타우리]]까지 2주일''' 밖에 안 걸린다고. [* 보이저 호로 가면 7만년이다. ] 이글웍스의 해롤드 화이트 박사가 이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이 연구가 현실화된다면 이제 겨우 [[화성]] 정도를 손에 닿을만한 경제권으로 확장할 것을 계획 중인 인류에게 수백광년 수준의 공간이 인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이로써 인류라는 종이 멸종할 확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으며, 지구발 생태계 역시 35억년 진화사에서 가장 급격한 확장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워프]] 문서를 참고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