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타이테 (문단 편집) ==== 과도한 친목질 및 편애 ==== 우타이테들 간의 잦은 [[친목질]]로 인해 [[니코니코 동화]] 내에서 평가를 꽤나 나쁘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우타이테끼리는 [[친목질]]이 잦다. 콜라보 이후에 친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팬들의 편애는 더욱더 심하다. 모든 미디어가 그렇듯이 우타이테도 이것을 피해갈 수는 없는데, 예를들어 '노래XX'를 '우타이테 A'가 불렀는데 그 영상에서 "에이 이 노래는 역시 '우타이테 B'가 불러야지." 라는 식이 대부분. 이러한 면은 '우타이테 A'에 대해 매우 실례가 되며 자칫하면 '우타이테 B'에게도 악인상을 부여한다. 이렇게 원래 있던 우타이테들에게 너무 빠져서, 신인들을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몇몇 우타이테들은 노력파로 조금씩 성장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사람들이 들어주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첫 투고를 듣고 '뭐야 못 부르네' 하고 뒤돌아서는게 대부분. 나중에 성장한 좋은 실력으로 투고해도, 아무도 안 봐주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조금만 뒤져보면, 이름 있는 우타이테 못지않은 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는 아마추어/신인 우타이테들이 많다는 걸 알수있다. 보는 사람이 있기는 해서 몇십에서 몇백, 심지어는 한자리 수같은 애매한 조회수 때문에 혼란에 빠지거나 자신의 노래가 이상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만둬 버리는 신인들도 꽤 있다. 학생 신분의 어린 아마추어 우타이테들은 이에 상처 받고 [[니코동]] 사이트 자체를 그만두거나 안티팬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꽤 있다. 엄밀히 말하면 [[빠가 까를 만든다]]의 범주에 들어가는 부분. 힘든 시기에 마음을 추스르고자 취미로 시작한 사람도 많다. 안 그래도 힘든 시기인데 욕먹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런 선택을 한다는 말이지 실제로 행동에 옮긴 경우는 아직까진 없으니 초딩이니 극혐이니 하지 말고 그들을 보듬어주고 이성적으로 실력만을 평가하자. 그러니, 맘에 안 들더라도 괜히 욕하지 말고 조용히 뒤로가기를 누르고 넘어가자. 한일 양국에서 모두 일어나는 문제이지만 한국 쪽이 더 심한 편. 이것 때문에, 한때 인터넷상에 아마추어/신인 우타이테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태도 벌어졌었다. 정말 말 그대로의 '한때' 이므로, 아는 척 하다가 바보 취급받는 수가 있으니 주의. 신인들의 노래도 잘 듣고 예의있게 대하는 사람과 그들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신인 좀 보라고 나대다가 욕먹는 일이 없도록 하자. 우타이테는 [[트위터]] 문화와 많이 연계되어 있기에, 동인 문화의 폐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 누구나 가능한 노래를 부르는 것일 뿐이며 그 남의 노래를 부르는것 만이 활동이니, 새로운 작품 즉 오피셜한 작품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 아마추어만 난립하는 경우도 볼 수 있음. * 우타이테의 활동 즉 창작 사이트에 투고한다는 것은 즉 금전적 거래가 일어나지 않는 활동이니, 금전적 부담 없는 즐길거리에 가장 알맞은 팬층인 학생을 중심으로 팬이 늘어나 연령대 자체가 낮은 편에 속함. * 우타이테의 활동은 언제나 일방적으로 타인의 곡을 불러 투고하는 것일 뿐이며 SNS(트위터 등)에 한정된 친목만이 이루어지는 닫힌 관계에 팬은 인터넷 인맥과 쇼맨쉽을 요구하고, 그에 답하며 이것에 우타이테는 끝없는 자신을 얻고 팬들의 편애질은 심화됨. * 몇몇 우타이테는 자신을 서브컬처 내의 준 연예인으로 판단하는 태도를 취함. 여기에 후술되는 우타이테란 상업적으로 성공가능성이 낮다는 점과 상업활동이 아니라 오덕계층의 인기즉 창작사이트 등의 한정된 공간을 기반으로 판이 돌아간다는 점 등이 아주 환상적인 조건들이 조합되어서, 하루가 다르게 사건사고가 터지며, 이중 많은 사건들이 SNS 친목 그룹의 내부연애에서 터지는 패턴을 따르기도 하고, 인기에 편승하기 위해서 다른 우타이테와, 혹은 어린 나이의 이성이 우타이테를 동경하는 것을 이용해 사귀거나 성관계를 맺는 등의 일도 비일비재한 편. 하지만 결국 우타이테의 인기 자체가, 넷을 벗어나면 사라지는 허상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뻘짓으로 받아들여진다. 사실 우타이테의 인기라는 것이 능력빨보단 친목빨로 돌아가는 구조를 생각하면, 우타이테들이 친목에 열을 올리는 것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일부 우타이테들은 이런 친목질의 연장에서, 전문직들에게 스스로를 준 연예인으로 광고하는 일도 있는데, 이들이 우타이테가 뭔지 알고 있는 경우, 이를 자랑하는 상대방을 매우 한심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