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타이테 (문단 편집) ==== 각종 우타이테의 스캔들 ==== 우타이테라는 것은 가수와 달리 한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관계가 깊다는 인식을 준다. 이것은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확실한 단점으로도 변할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예를 들자면 A와 B라는 우타이테가 노래로 인기를 얻으며 탈없이 지내고 있엇으나 C라는 우타이테가 병크를 일으킬시 A와 B의 우타이테 또한 욕을 얻어먹는 것이다. 그에 대해 실제로 일어난 예시. * [[요요기 공원 자선 라이브 소동 사건]] * [[조미료(우타이테)|팬에게 강제로 외설 행위를 해]] [[파뇨(우타이테)|체포된 우타이테]] * 프리마쥬 사건으로 - [[우타프리]] 성우들의 모창으로 활동하던 프리마쥬라는 우타이테 팀이 2015년 12월에 열린 자신들의 라이브 공연에서 우타프리의 곡들을 저작권자인 [[브로콜리]]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고,[* 게다가 이 공연이 '''유료'''로 진행된 라이브였기 때문에 이것도 문제가 되었다.] 거기에 더해 자신들의 오리지널 굿즈까지 판매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원래 우타프리는 영리 목적의 2차 창작을 금지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었는데, 프리마쥬의 경우 저작권과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을 동시에 위반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여기에 더해 프리마쥬가 자신들은 이렇게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했으면서, 정작 자신들이 작업한 노래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저작권을 행사한다는 것도 알려져 빈축을 샀다. 2016년 1월 6일 시점으로 프리마쥬 측에서는 어떠한 사과나 입장 표명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로콜리는 공식 트위터에 영리적 2차 창작 금지 방침을 재확인하는 공지를 다시 올려 이들을 사실상 저격한 상태. 게다가 프리마쥬가 쟈니즈 소속 가수들의 노래까지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는 바람에[* 니코동에 올라온 노래만 해도 캇툰과 타키&츠바사, SMAP 등 쟈니즈 소속 메이저 아이돌들의 곡이다.] 비판의 목소리가 더 커진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