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주 (문단 편집) === 정치 성향 === ||<-3> {{{#FFFFFF '''워싱턴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57.97%''' || 트럼프 38.77% || || {{{#FFFFFF 2016}}}|| '''클린턴 52.54%''' || 트럼프 36.83% || || {{{#FFFFFF 2012}}}|| '''오바마 56.16%''' || 롬니 41.29% || || {{{#FFFFFF 2008}}}|| '''오바마 57.34%''' || 매케인 40.26% || || {{{#FFFFFF 2004}}}|| '''케리 52.82%''' || 부시 45.64% || ||{{{#FFFFFF 2000}}}|| '''고어 50.13%''' || 부시 44.56% || || {{{#FFFFFF 1996}}}|| '''클린턴 49.84%''' || 돌 37.30% || || {{{#FFFFFF 1992}}}|| '''클린턴 43.41%''' || 부시 31.97% || || {{{#FFFFFF 1988}}} || '''두카키스 50.05%''' || 부시 48.46% || ||<-3> {{{#FFFFFF '''워싱턴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제이 인슬리 56.56%''' || 로렌 컬프 43.12% || || {{{#FFFFFF 2016}}}|| '''제이 인슬리 54.25%''' || 빌 브라이언트 45.49% || || {{{#FFFFFF 2012}}}|| '''제이 인슬리 51.40%''' || 롭 맥케나 48.33% || || {{{#FFFFFF 2008}}}|| '''크리스틴 그레고리 53.00%''' || 디노 로시 46.55% || || {{{#FFFFFF 2004}}}|| '''크리스틴 그레고리 48.873%[* 133표 차이로 승리]''' || 디노 로시 48.868% || || {{{#FFFFFF 2000}}}|| '''게리 로크 58.38%''' || 존 칼슨 39.68% || || {{{#FFFFFF 1996}}}|| '''게리 로크[* 최초 아시안계 미국인 주지사] 57.96%''' || 엘렌 크래스웰 42.04% || || {{{#FFFFFF 1992}}}|| '''마이크 로리 52.16%''' || 켄 아이켄베리 47.84% || || {{{#FFFFFF 1988}}}|| '''부스 가드너 62.21%''' || 밥 윌리엄스 37.79% || ||<-3> {{{#FFFFFF '''워싱턴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1)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18}}}|| '''마리아 캔트웰 58.31%''' || 수잔 허친슨 41.48% || || {{{#FFFFFF 2012}}}|| '''마리아 캔트웰 60.36%''' || 마이클 바움가트너 39.49% || || {{{#FFFFFF 2006}}}|| '''마리아 캔트웰 56.81%''' || 마이클 맥가빅 39.91% || || {{{#FFFFFF 2000}}}|| '''마리아 캔트웰 48.73%[* 2,229표 차이로 승리]''' || 슬레이드 고든 48.64% || || {{{#FFFFFF 1994}}}|| 론 심스 44.25% || '''슬레이드 고든 55.75%''' || || {{{#FFFFFF 1988}}}|| 마이크 로리 48.91% || '''슬레이드 고든 51.09%''' || ||<-3> {{{#FFFFFF '''워싱턴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3)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패티 머레이 57.15%''' || 티파니 스마일리 42.63% || || {{{#FFFFFF 2016}}}|| '''패티 머레이 58.83%''' || 크리스 반스 40.86% || || {{{#FFFFFF 2010}}}|| '''패티 머레이 52.08%''' || 디노 로시 47.37% || || {{{#FFFFFF 2004}}}|| '''패티 머레이 54.98%''' || 조지 네더컷 42.74% || || {{{#FFFFFF 1998}}}|| '''패티 머레이 58.41%''' || 린다 스미스 41.59% || || {{{#FFFFFF 1992}}}|| '''패티 머레이 53.99%''' || 로드 챈들러 46.01% || [include(틀:워싱턴 주의회의 원내 구성)]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주로 알려져있는데 역시 [[민주당(미국)|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이다. [[1988년]] 대선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는 계속 민주당 후보가 이 주의 [[미국 선거인단|선거인단]]을 휩쓸어가고 있다. [[조지 워커 부시]]는 두 차례 선거에서 모두 광탈,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모두 당선되었다. 주 동부는 공화당이 이기고 있지만, 킹 카운티의 민주당 득표율이 높아서 생긴 일. 자유적인 성향은 법안과 주민투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2008년]]에는 [[안락사]]를 허용하는 주민투표안이 통과되어 [[2009년]]부터 안락사를 허락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주민투표에서는 [[동성결혼]]과 "[[마리화나]]의 오락적 목적에서의 재배, 판매, 소유"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비해 [[총기]] 규제는 강한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성향도 자연환경과 마찬가지로 주의 서부와 동부 지역 간에 차이가 다소 있는 편. 서부지역은 민주당 지지율이 높고, 동성결혼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주민이 많은 데 비해, 스포캔(Spokane)으로 대표되는 동부지역은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율이 높은 편이고, 보수적인 성향의 주민이 많다. 인구가 서부지역이 좀 더 많아 주 전체적으로도 민주당이 우세한 편이 되고 있다. 워싱턴주의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예상의 경우(선거인단 12명). 히스패닉 12.5%, 백인 70%, 흑인 4%, 아시안 8%, 인디안 2%의 인구 구성비를 가지고 있다. 2008대선 오바마 57% vs 매케인 40%, 2012대선 오바마 56% vs 롬니 41%로 민주당 후보가 대승한 곳이지만,[* 다만 2004 대선에서는 공화당 부시가 45.64%를 득표하기도 했다. 존 케리는 52.82%.] [[http://www.publicpolicypolling.com/pdf/2011/PPP_Release_WA_1103.pdf|2012년 11월 1-3일 대선 직전 여론조사]]에서는 (13p 참조) 롬니가 46%를 얻기도 했다. 이 당시엔 롬니가 백인 지지율에서 오바마에게 47:52로 오히려 밀렸었다. 대선 직전 미국을 할퀴고 간 폭풍 샌디때문에 오바마가 반사이득을 봐서 실제 대선에서는 오바마가 더 얻었던것. 그라비스 마케팅 2015/5/18~19 여론조사를 보면, 파리테러가 터지기 6개월 전이고 트럼프, 벤카슨 돌풍이 불기도 전으로 힐러리가 전국 여론조사에서 늘상 공화당을 앞지르던 시절에 한 조사임에도 비교적 차이가 적게난 공화당 후보의 경우 힐러리 45% vs 마르코 루비오 42%. 힐러리 47% vs 랜드폴 42%로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진 않았던 곳이다. [[http://gravismarketing.com/polling-and-market-research/washington-state-pool-paul-leads-gop-field-murray-leads-mcmorris-rodgers-right-to-work-up-45-to-33//|이 페이지의 스크롤 중간부분 부터 참조.]] . 이곳의 백인 유권자 비율은 약 80%가 조금 안되고 소수인종의 비율은 20%를 조금 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백인들은 민주당 성향이 조금 더 많고 소수인종에서는 당연히 민주당이 앞서기 때문에 블루 스테이트다. 참고로 워싱턴 주의 2012 대선 공화당 백인 득표율은 46%로 상당히 낮았었다. 특히 이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시애틀의 시장인 에드 머레이도 민주당 진보파의 '''동성애자'''이며 시의회에는 약 1세기만에 [[사회주의]]를 표방한 여성 후보인 샤와 사만트가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의회도 민주당이 거의 독식하다보니 내놓는 의제도 진보적인데 시애틀의 최저 임금을 무려 15 달러로 올려버린 것이 유명하다.[* 정확히 말하면 시택(Seatac 이라는 시애틀 인근의 도시인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이다. 도시 자체에 주거하는 인구에 비해 이 도시로 매일 출퇴근 하는 인구가 훨씬 많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은 큰 화제였다.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최저임금이 높은 도시는 [[워싱턴 DC]]인데 이 곳보다 약 3달러나 높다.] 워싱턴 주는 2015년 현재 최저시급이 9달러 47센트로, 미국 전체에서 가장 높은 최저시급을 자랑한다. 2016 대선에서도 힐러리가 52.5%, 트럼프가 36.8%를 득표하며 무난하게 힐러리가 승리를 거두었고, 2020 대선에서도 바이든이 58.4%, 트럼프가 39%를 득표하며 확고한 민주당 텃밭임을 입증했다. 2005년에 한 남자가 말과 [[수간]]을 한 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서 수간 금지 법안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워싱턴주 이넘클로 수간 사건]] 항목 참조.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캘리포니아]]와 함께 반(反) 트럼프 운동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백악관 행정명령 13769호|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주 차원의 반대도 워싱턴 주 정부의 행정명령 정지 신청이 시작이었다. 워싱턴 주가 진보 성향이 강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점이 큰 이유이지만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경제 항목에서 설명했듯이 워싱턴 주는 각종 [[IT]]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고 따라서 주 경제에서 해외 이민자 유입 및 해외 자본 투자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때문에 반 이민, 보호무역 정책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 이는 [[캘리포니아]]도 비슷하다. 이 주에서는 모든 투표를 우편으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