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프 (문단 편집) === 부정적 의견 === [[미치오 카쿠]]의 2008년 저서 [[불가능은 없다]]에선 제2부류 불가능으로 분류한다. 인류의 문명 수준이 [[카르다쇼프 척도|카르다쇼프 3단계]]에 돌입할 때나 시도해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10광년 급의 가속기를 만든 뒤 플랑크급의 에너지를 한데 집중해야 '''이론상''' 가능할지도 모른다. 애초에 10광년 규모의 가속기를 만드는 것 자체가 이론상으로만 가능할 뿐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니만큼 말 그대로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10광년 길이의 거대 구조물을 만든다는 것 부터가 다이슨 스피어를 아득히 씹어먹는 난이도를 가졌기 때문에 공상의 영역을 한참 뛰어넘은 수준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KIvaPRzDJwo, start=28)]}}} || ||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것들(1:35)'''[* [[아이작 아서]]의 영상.] || [[아이작 아서]]는 "이는 왜 결과가 원인보다 먼저 발생할 수 없는지, 왜 101%의 쌀더미를 가질 수 없는지, 왜 주머니에 있는 달러가 음의 액수를 가질 수 없는지 묻는 것과 비슷합니다. 수학에서는 이런 일이 가능하지만, 물리적 세계와 수학적 세계는 다른 곳이죠."라며 현대 [[물리학]]에 따라 "수학 [[이론]] 상으로만" 가능하다고 일축한다. 2023년 시점에서 기술적 한계로 큰 물체의 워프 혹은 유사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며, 이 때문에 워프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까지는 기초적 단계에 머물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워프기술은 간단하지만, 실현하려면 별난 물질([[Exotic Matter]])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물체를 이용해야 한다. 앞서 해결해야 할 만만치 않은 난제가 존재하는 셈이다. 2023년 기준으로 소립자 간에 유사현상이 발생하므로 워프는 인류가 아는 물리법칙상 불가능은 아닌 개념 정도로 추측되고 있으나, 그걸 어떻게 하면 실용적인 규모로 실행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해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대단히 많은 상황이다. 과연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것이 가능한지의 여부도 미해명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